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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인증서 구축하는 우리은행, ‘투트랙’ 전략 시행한다

금융사들이 생활 플랫폼을 지향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자체 인증서 구축에 나선다. 마이데이터, 우리금융 계열사, 공공 서비스 등에 자체 인증서를 연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기존에 금융결제원과 함께 선보인 인증서와 자체 인증서를 함께 운영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시행한다. 1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사설인증서 도입, 인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공고를 냈다. 이어 지난달 말 인증서 구축을 위한 서버, 스토리지 등 각종 인프라 도입 입찰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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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왜 인증서 경쟁에 뛰어들었나

공인인증서 시대가 막이 내리자 사설인증서들이 시장선점을 위한 영역확대에 나섰다. 자체 서비스 외에도 금융, 공공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금융권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KB국민은행이다. 국민은행이 2019년 7월 시장에 내놓은 ‘KB모바일인증서’는 KB금융그룹 서비스에 적용된 것을 넘어, 공공분야 민간전자서명 최종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인증서로서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국민은행은 일찌감치 자체 인증서 개발 준비에 나선 곳이다. 지난 2018년 9월, 전자서명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심의 소식이 알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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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패스’ 인증서 서비스 확산 나선다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며 다양한 전자서명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본인인증 플랫폼 ‘패스(PASS)’ 서비스 확산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이통3사)는 본인인증 통합 브랜드 ‘패스(PASS)’를 기반으로 한 사설인증서 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첨단 기술을 통한 인증 서비스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통3사는 지난 2012년 말 정부로부터 본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고객이 휴대전화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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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제도 전면 폐지…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입법예고

공인인증서 제도가 20년만에 완전히 사라진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제도 전면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앞으로는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가 동등한 법적효력을 지니게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30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40일간 이 법에 대해 국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 제도는 과도한 정부규제로 전자서명 기술·서비스 발전과 시장 경쟁을 저해하고, 공인인증서 중심 시장독점을 초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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