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RSAC2018’ 종합] ‘시큐리티퍼스트’ 중요성 부각…사이버보안 기술 총망라

현재와 미래 사이버보안 이슈를 논하는 세계 최대 정보보안 컨퍼런스·전시회로 자리매김한 ‘RSA컨퍼런스(RSAC)2018’이 20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RSA컨퍼런스’는 ‘지금이 중요하다(Now Matters)’는 주제로 600곳이 넘는 전시회 참가자들과 4만2000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참여했다. 17개의 키노트를 비롯해 700명 넘는 연사가 참여해 550개 이상의 세션이… Read More ›

HPE의 AI 실험…초점은 ‘비즈니스 효과적인 AI’

– 엔터프라이즈급 AI 전용 HPC 출시…플랫폼부터 서비스까지 AI 생태계 구축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는 체스로, 구글의 ‘알파고’는 바둑으로 기계의 지적수준을 판단하기 위해 인간과 대결을 펼쳤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포커에 주력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의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엥림 고(Eng Lim… Read More ›

세인트시큐리티, 국내 첫 AI 백신 ‘맥스’ 국내외 공식 출시

국내 첫 인공지능(AI) 안티바이러스(백신)이 나왔다. 세인트시큐리티(대표 김기홍)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머신러닝 엔진을 장착한 AI 백신 ‘맥스(MAX)’를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스’는 세인트시큐리티가 2014년 4월부터 시작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품인 ‘멀웨어스닷컴(malwares.com)’에 축적돼 있는 위협 정보와 결합해 머신러닝 엔진을 바탕으로 악성코드를 탐지,… Read More ›

디지털 혁신, 지방흡입 전문병원에 한수 배운다

최근 한 병원에서 지방흡입에 인공지능을 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비만치료 전문병원연대인 365mc네트워크. 도대체 지방흡입수술과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일까요? 지방흡입술은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의사가 지방을 조금식 떼어내는(?) 작업을 스트로크라고 하는데 자칫 너무 깊게 들어가면 환자에게 해를 끼치고, 너무 얕게 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고 합니다. 환자의 비만 정도나 체형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정확한 깊이와 각도로 스트로크를 해야 하는데, 매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숙련도라는 것은 객관화 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의사는 금방 숙련도를 높이지만 어떤 의사들은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김남철 365mc 회장은 의사의 숙련도와 섬세함을 계량화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숙련도가 낮은 의사는 어느 동작에 문제가 있는지, 무엇을 고치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그러면 의사의 역량을 표준화할 수 있고, 비만치료의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365mc는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365mc는 전자부품연구원과 협력해 의사가사용하는 수술 도구에 부착할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수술시 의사들의 움직임을 체크했습니다. 의사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 즉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65mc는 난관에 빠졌습니다. 센서에서 너무 많은 데이터가 쏟아져나온 것이죠. 수술 한 건에 쏟아지는 데이터가 수십만 건이라고 합니다. 전국 병원에서 발생하는 수술의 데이터를 모으면 수십억 건의데이터가 발생합니다. 이 데이터들도 각각 환자의 체중, 혈액검사 수치 여러 변수와 상관관계에 따라 달리해석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는 그냥 눈으로 봐서는 아무런 가치도 찾아낼 수 없습니다. 쓸모없는 디지털 쓰레기일 뿐이죠. 빅데이터는 적절한 기술로 분석을 해서 패턴과 유형을 구별해내야 쓸모가 있어집니다. 김 회장은 “데이터만 얻으면 될 줄 알았는데, 데이터를 얻어도 아무것도 알 수 없더라”라고 말했습니다. 365mc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365mc가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IoT 센서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M.A.I.L(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시스템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메일 시스템은 AI 알고리듬으로 잘된 수술과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의 수술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화합니다. 이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 후 즉시 경과를 확인할 수 있고, 집도의가 주관적인 감이 아닌 정량화된 수술 동작 기준을 따라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습니다. 김 회장은 “모든 수술에 똑같은 패턴 없다. 인공지능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M.A.I.L 시스템은 이후… Read More ›

인공지능처럼 받아 적어본 엔씨소프트 제작자용 AI

엔씨소프트가 예측한 게임 제작의 미래는 AI다. 프로그래밍 시대에서 러닝(Learning) 시대로 진입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김택진 대표가 엔씨 내부 비공개 행사인 NCSOFT AI DAY 2018에서 한 말이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러닝하는 시대,  AI 시대가 왔다” 엔씨가 준비하는 AI는 총 △게이밍… Read More ›

음악 만드는 법: 악기(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에는 하나의 악기가 무한한 소리를 낸다. 구글이 이 악기의 제작법을 모두 오픈 소스로 풀었다. 음악을 만드는 법은 소리를 만드는 것과, 이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두 가지 방법론을 모두 포함한다. 악기의 경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 기타와 피아노가 주로 작곡의… Read More ›

[국내 도입 시급] #미투 #MeToo 용 챗봇 나왔다

미투(#MeToo) 운동이 한창이다. 연일 유명인의 성폭행 소식이 폭로되고 있다. 미투 운동의 맹점이 있다면, 가해자가 유명인일 경우에만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추행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는 사회적 위치나 위계는 가해자의 유명세와는 별 관련이 없다. 즉, 일반 직장인이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미투는 효과가… Read More ›

카스퍼스키랩, 네트워크·EDR로 영역 넓힌다…지능형 통합보안 플랫폼 출시

안티바이러스(백신)로 유명한 카스퍼스키랩이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머신러닝 위협 분석과 네트워크 가상화 기반 위협분석(샌드박스), EDR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로 카스퍼스키랩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와 연계해 네트워크단과 엔드포인트단으로 침투하는 정교한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지속위협(APT) 보호 플랫폼… Read More ›

소포스 “딥러닝 기술로 ‘예측적 보안’ 구현”…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공략

글로벌 보안업체인 소포스(한국지사장 김봉근)가 딥러닝 기술과 엔드포인트 탐지 대응(EDR)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인터셉트X(interceptX)’를 공개했다. ‘인터셉트X’는 지난 30여년간 안티바이러스(백신) 사업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벌이며 축적해온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와 작년 초 인수한 인빈시아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소포스는… Read More ›

지니언스, EDR 솔루션‘지니안 인사이츠 E’에 머신러닝 엔진 탑재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머신러닝 엔진을 탑재한 ‘지니안 인사이츠 E’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니언스는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악성코드 탐지 기능을 대폭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제공해온 침해지표(IOC)에 야라(YARA)룰 기반 탐지기능을 추가 적용해 알려진 악성코드에 대응하고,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술로 즉각 탐지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