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 보안 핫아이템은 EDR·클라우드·AI 보안…초점은 ‘효율화’” CONCERT 전망

국내 기업 보안담당자들이 올해 도입할 보안 솔루션으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을 지목했다.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유행할 솔루션으로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보안 솔루션이 꼽혔다. 보안 유저그룹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는 정회원사들의 2019년 사업계획과 보안담당자의 고민을 바탕으로 한 해의 정보보호 이슈를 정리한 ‘2019년 기업 정보보호 이슈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안담당자들은...

더보기

익스트림은 변신 중 “HPE 제치고 네트워크 시장 2위 목표…SW에 집중 투자”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시스코에 이어 기업용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2위 입지를 구축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아루바를 위협하고 있다. 엔터라시스네트웍스를 시작으로 잇단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 인수로 세를 확장한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지난해 가트너가 발표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이전까지 ‘비저너리(Visionary)’에 위치했다 지난해 껑충 뛰어올라 ‘리더’ 쿼드런트에 시스코, HPE 아루바와 나란히 위치하게 됐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더보기

시만텍, AI 기반 ICS 보호 솔루션 ‘시만텍 ICSP 뉴럴’ 발표

글로벌 사이버보안 업체인 시만텍이 산업제어시스템(ICS) 운영기술(OT) 환경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기업의 핵심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신경망 통합 USB 스캐닝 스테이션 ‘시만텍 ICSP 뉴럴(Industrial Control System Protection Neural)’을 12일 발표했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 대응함으로써 사물인터넷(IoT)·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OT는 에너지, 석유가스,...

더보기

NPU가 뭐길래 삼성까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820을 공개하며 NPU 탑재를 발표했다. 다른 제조사보다 조금 늦은 발표다. 그렇다면 이 NPU는 무엇일까? 의미는 간단하다. 뉴럴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인공신경망 관련 콘텐츠에서 들어볼 법한 단어들로 조합돼 있다. 인공신경망은 딥러닝의 알고리즘이다. 즉 NPU는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칩셋이다. 상용 제품 중 최초는 애플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 X을 출시할 때 A11 바이오닉 칩에 뉴럴 엔진을 심었다. 애플은 이를 주로 안면 인식 후...

더보기

엔비디아 주가 급락이 시사하는 암호화폐의 미래

지난 주말 엔비디아( NASDAQ: NVDA )의 주식이 20% 가까이 급락했다. 원인은 실적 부진. 그리고 그 실적 부진의 원인은 암호화폐였다. 이 전년도에 엔비디아의 실적을 견인했던 것도 암호화폐였고, 이번 연도 실적 부진의 이유도 암호화폐였다. 암호화폐와 엔비디아가 무슨 관계이길래, 암호화폐의 부침에 따라 엔비디아의 주가가 요동쳤을까? 그래픽카드(이하 GPU)는 예전에는 우리가 게임을 할 때 주로 수요가 많았지만, 요즘은 게임 수요에 의한 GPU는 전체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AD] ‘컨네이너 가상화의 모든 것’...

더보기

구글의 뒤늦은 클라우드 행보, 무기는 ‘머신러닝’

구글이 25일 서울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었다.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구글은 한국에서 안드로이드나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등 모바일 영역의 비즈니스에 중점을 둬왔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B2B에 가까운 비즈니스는 구글코리아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에서 밀려있었다. 그러나 ‘구글 클라우드 서밋’에서 느낄 수 있듯 구글은 앞으로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한국에 데이터센터 리전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을 말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24일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열었다. 빌드(BUILD)가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면 이그나이트는 비즈니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 있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현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듯, 깜짝 놀랄만한 기술이나 신제품에 무게가 쏠려 있지는 않다. 대신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에 대한 굵직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그 뒤에서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이야기의 중심이...

더보기

소비자는 자비스보다 프라이데이를 선호한다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음성 AI로, 집 내부의 모든 기기, 아이언맨 수트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음성명령으로 이행한다.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핵폭탄을 안고 치타우리 종족의 우주선으로 날아갈 때, 자비스는 토니 스타크가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믿고 연인인 “페퍼 양에게 (전화)연결할까요?”라고 물을 정도로 지능적이다. 유머도 기본 탑재했다. 그런데 이런 자비스가 갑자기 비전이 된 이후, 토니 스타크는 자비스가 아닌 프라이데이 OS를 사용한다. 부드러운 영국 억양을 쓰는 자비스와는 달리 프라이데이는 비교적...

더보기

온디바이스 AI 시대, 아이폰XS, 아이폰XR, 화웨이

  내년부터의 스마트폰 AI 시장은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될 것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 업체와 3위 업체가 온디바이스 AI 기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웨이와 애플이다. 1위 업체인 삼성 역시 충분히 구현할 능력이 있다.   스마트폰 AI는 크게 클라우드 AI와 온디바이스 AI로 나눈다. 이중 화웨이와 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칩셋에 머신 러닝을 관장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넣었다. 화웨이는 기린 970과 기린 980, 애플은 A11...

더보기

SK인포섹 “AI 보안관제 시대 연다”…머신러닝 기반 위협 탐지 고도화

SK인포섹(대표 안희철)이 보안관제시스템에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지속 고도화해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AI 기술을 접목해 초당 15만건, 하루 10억건 이상의 보안로그·이벤트 등 보안관제센터에서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가운데 실제 위협을 가려내 보안수준 강화는 물론 보안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AI는 전 산업에 걸쳐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사이버보안업계에서도 AI를 활용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주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비정상, 혹은...

더보기

‘레코디드퓨쳐’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국내 공급된다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보안업체인 레코디드퓨쳐(Recorded Future)의 ‘위협 인텔리전스 머신’ 서비스가 국내에서 공급된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서머빌(보스턴)에서 지난 2009년 설립된 레코디드퓨쳐는 위협 데이터를 전혀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구성·분석해 더 빠르고 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 고객들이 상황별 위협정보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위협에 방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레코디드퓨쳐의 위협 인텔리전스 머신은 전세계의 광범위한 외부소스로부터 신변종 악성코드, 제로데이...

더보기

구글이 전뇌화를 시도한다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사실 정확한 의미의 전뇌화는 아니다. 구글은 뇌 지도를 그리고 있다. 뇌 모양을 모델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통각 등이 발생했을 때 전기신호가 어디로 어떻게 지나가는지를 밝혀내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25 정도의 버전에서는 실제 안드로이드를 만드려고 하나보다.   해당 기사는 구글 AI 포럼에서 구글 리서치 사이언티스트 바이렌 자인(Viren Jain)의 발표를 요약한 것이다.     인간의 뇌는 일순간 100...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