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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당신은 나이키가 아니다, D2C가 어려운 이유

지난 몇 년간 이커머스 업계의 화두는 D2C(Direct to Customer)였습니다. 미국의 아마존, 한국의 쿠팡과 같은 대형 플랫폼에 판매를 의존하지 말고, 직접 온라인 소매점을 만들어 고객을 만나자는 접근법입니다. 타사 플랫폼에 의존할 경우 당장 매출은 나오겠지만 고객 경험을 컨트롤 할 수 없고, 적지 않은 수수료도 내야합니다. 반면 D2C는 고객 데이터를 직접 수집함으로써 고객을 분석하고 타깃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이론이 언제나 현실과 같은 건 아닙니다. 이론은 그럴 듯 하지만 현실은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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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신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던진 폭탄

일론 머스크가 결국 트위터에 폭탄을 던졌네요. 머스크는 최근 트위터의 인수 거래를 종료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트위터에 발송했습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해외 언론에서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다는 발표가 진심이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합의를 뒤집은 명분은 “트위터를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SEC 보고서에서 전체 계정 중 가짜 계정(봇)이 5% 미만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를 믿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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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펠로톤(Peleton)

아마존과 나이키가 동시에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피트니스계의 넷플리스라고 불리는 펠로톤이다. 피트니스 기구 및 온라인 피트니스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펠로톤은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이나 OTT 업체 넷플릭스와 같이 코로나19의 수혜를 입은 기업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간 펠로톤은 빠른 상승세를 보여 500억 달러까지 기업가치가 상승했다. 그러나 리콜 사태 등 잦은 논란으로 주가가 빠르게 떨어져 시가총액은 약 80억 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아마존, 나이키가 펠로톤 인수를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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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신은 나이키 허라취 공개

1991년 등장해 후속 모델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스테디셀러로서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이키 허라취가 미래를 입는다. 미래로 색칠한 제품의 이름은 나이키 어댑트 허라취(Nike Adapt Huarache)다. 일반적인 허라취의 특징은 네오프랜 소재의 후면, 밖으로 나와 신발을 단단하게 받치는 외골격 갑피다. 어댑트 허라취에는 신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방법론이 적용돼 있다. 애플워치나 아이폰에서 “시리, 신발 벗겨줘(Release My Shoes)”라고 말하면 외골격을 감싸고 있는 선은 신발 내에 담긴 모터에 의해, 시리의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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