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맛집은 어떻게 고객관리를 하나

나우버스킹. 이름만 들으면, 홍대 어딘가에서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를 것 같은 이들이 하는 일은 의외로 IT 서비스 개발이다. 이 회사가 만든 앱은 ‘나우웨이팅’이다. 식당 앞에 설치된 태블릿을 본 적이 있다면, 십중팔구 나우웨이팅일 확률이 높다. 줄 서서 기다리는 대신 휴대폰 번호를 태블릿에 입력하면 내 입장 차례에 문자를 준다. 손님 입장에선 언제 줄어들지 모르는 대기줄에서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고, 식당 주인은 입력한 번호를 보고서는 이 손님이 우리 집에 몇번 온 단골인지 금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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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복지가 중요한 이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복지분과를 신설했다. 규모가 작아 별도 복지 프로그램을 갖기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해 협회 공통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인데, 분과장으로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가 선임됐다. 전상열 대표와 10일 전화로 인터뷰를 나눴다. 전 대표는 “스타트업은 사람이 제일 중요한 곳이라 좋은 이와 같이 일하기 위해서는 복지를 통해 구성원이 가지는 불안함을 해소해줄 필요가 있다”며 “복지는 단순히 임직원에 주는 혜택이 아닌 ‘일에 집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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