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의 갤럭시 S10, 로테이팅 카메라 폰 갤럭시 A80 공개

가끔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날 시점이 되면 미친 기계들이 등장한다. 최근의 스마트폰 계 패러다임은 화면이다. 베젤을 극소화하고 화면만 남기는 데 모든 제조사가 몰두해 있다. 과거엔 소니 등의 일본 회사가 광기의 폰들을 만들었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는 중국 제조사들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리는 중이다. 그러나 공룡 삼성전자도 이를 구경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 A80는 카메라가 회전하는 폰이다. 삼성전자는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카메라를 꾸준히 돌려왔다.     삼성만큼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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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탑재 예상되는 퀄컴 지문인식 솔루션, 시장 지배자가 될 것이다

내일 공개될 갤럭시S10의 지문인식 솔루션은 퀄컴의 울트라소닉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기존 아이폰이나 갤럭시에서 사용되던 정전식-버튼식과 달리 초음파를 활용한 것이다. 원리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기기와 같다. 음파를 초월하는 소리를 대상체에 뿌려 초음파가 되돌아오는 주기를 이용해 지문을 3D 그림으로 만든 다음 비교 및 인식한다. 광학식과 대비하면 속도가 빠르며, 불투명 고체 매질을 투과할 수 있다. 즉, 버튼 형식이 아니어도 무관하다. 물리적인 영역을 꼭 배정해줘야 하는 정전식과도 대비된다.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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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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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 제품 총정리 – 이종철 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들

  올해의 스마트폰 – 갤럭시노트9 지문인식 버튼이 짚기 어려운 곳에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가장 완성도+가성비가 훌륭한 제품. 더불어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의 존재 가치. 1TB를 만들 수 있는 넉넉한 공간 등. 삼성전자가 바이라인네트워크를 몰라서 리뷰는 못 했다. 가격은 물론 비쌌지만, 같은 512GB 기준으로 아이폰XS Max와 6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올해의 아차상 – 아이폰XR  아이폰XR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눈물겹다. 3D터치가 빠졌는데 어떻게든 3D터치처럼 보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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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홀 디스플레이 폰 노바 4 공개, 갤럭시A8s 못지않아

  화웨이의 첫 펀치 홀 디스플레이 폰 노바 4가 공개됐다. 유출된바와 같이 전면에 노치가 없고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 하나만 뚫려있다. 펀치 홀 디스플레이, 홀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노치가 있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비슷하게 생겼듯 이 제품은 갤럭시A8s와 유사한 느낌이 난다.     화면 크기는 6.4인치이며, 풀HD를 조금 넘는 2310 x 1080 해상도를 갖고 있다. 램은 8GB, 저장공간은 128GB다. LCD를 탑재하고 있다(OLED 시대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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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톡방’ 갤럭시 폰 새 문자 앱은 삼성 전용 아닌 안드로이드 메시지 기능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채팅과 유사한 문자메시지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 알려졌다. 기능은 단체 메시지, 늘어난 글자 수, 전송 가능한 멀티미디어 용량 증가 등이다. 또한,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채팅 가능한 사용자, 읽음 여부 등 메신저가 제공하는 핵심 기능 대부분들이 들어가 있다. 즉, 문자메시지보다는 채팅에 가깝다. 삼성전자에서 이를 구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론적으로는 영상통화와 인터넷 음성통화까지 가능하다. 장점은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 이 ‘메시지’ 앱의 프로토콜인 RCS(Rich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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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은 어떻게 젊은이의 루이비통이 되었나

  삼성전자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큰 헛발질을 했다. 슈프림 오리지널이 아닌 ‘합법적 가짜(Legit Fake)’ 슈프림 이탈리아와 협업을 진행하려 했기 때문이다. 슈프림이 뭐길래 컬래버래이션 소식에 열광한 이들이 있었을까.     슈프림은 영국 출신의 출신의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에 의해 탄생했다. 제비아는 패션계에서 일하기 전에는 듀라셀 공장에서 일하는 등 평범하게 생활했으나, 아버지와 함께 들른 뉴욕에서 패션의 매력을 느끼고 소호(SOHO)의 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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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홀 디스플레이 갤럭시A8S 발표, 슈프림 짝퉁 논란, 갤럭시S10 예측

  중국에서 삼성전자의 인피니트-O 스크린을 적용한 갤럭시 스마트폰이 발표됐다. 전체 화면을 그대로 쓰되 카메라 구멍만 뚫었다고 해서 인피니트-O 스크린으로 부른다. 외관은 너무도 강력했던 티저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주 작은 양옆 베젤, 약간의 상하 베젤이 존재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티저 이미지에 비해 베젤이 있다는 것이지 실물 영상을 보면 베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 실물 영상 보러 가기 해당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OLED가 아닌 LTPS LCD(저온다결정실리콘 액정표시장치)다. LCD에는 백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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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꼭 필요할까

2019년 스마트폰 카메라 트렌드는 트리플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화웨이, 삼성전자가 출격했고 이제 LG전자의 차례다. 특히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 제품 90%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 개수가 늘어나는 것의 장점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체감했을 것이다. 아웃포커싱이다. 대부분의 제조사가 ‘DSLR 같은 효과’라고 홍보했다. DSLR의 가장 큰 특징은 아니지만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면 되겠다. 요즘은 애플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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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유출 이미지와 공식 티저, “8과 거의 차이 없어”

7월 12일, 유출 이미지를 빠르게 수집하는 중국 블로거 아이빙저우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갤럭시노트9으로 추정되는 광고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세간에 알려진 어두운 푸른 컬러에 노란 펜슬을 탑재한 제품이다. 듀얼카메라, 지문 센서, USB-C, 3.5파이 이어폰 잭, S펜 하우징을 확인할 수 있다.   Galaxy Note9/S Pen pic.twitter.com/uAqOpZY2VC — Ice universe (@UniverseIce) July 12, 2018   7월 21일, 유출 정보 전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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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에 비친 삼성전자의 고민

삼성전자가 23일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8을 발표했다. 지난해 가장 큰 관심과 기대 속에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7이 불꽃처럼 순식간에 사그라진 뒤로 브랜드의 존재 자체가 고민되기도 했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을 성공시켰고, 이에 힘입어 다시 새로운 갤럭시 노트를 조심스럽게 꺼내 놓았다. ● 제품 소개보다 감정 추스르기가 우선 지난해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이후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부쩍 소심해진 모습이다. 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키노트에서도 가전 제품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배터리 폭발에 대한 사과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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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성급한 판매 재개가 화 불렀다

10월 10일 삼성전자가 결국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임시 중단했습니다. 판매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생산을 멈춘 겁니다. 1차 판매 중단과 교환에 이어 이번에는 만들고 공급하는 것 자체를 조정하는 겁니다. 표현이 애매하긴 하지만 사실상 다시 판매를 멈추는 과정인 셈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10월 11일 삼성전자는 아예 갤럭시 노트7의 판매까지 중단했습니다. 리튬 이온이나 리튬 폴리머 기반의 배터리는 어떤 것이든 불이 쉽게 붙습니다. 리튬 자체가 아주 불안정한 상태의 물질인 데다가 어떤 식이든 충격이 가해지면 급격히 산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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