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쇼핑몰 운영을 대신 해준다고? ‘카페24 프로’는 어떻게 굴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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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쇼핑몰 운영을 대신 해준다고? ‘카페24 프로’는 어떻게 굴러가나

카페24가 지난해 말 신규 서비스 ‘카페24 프로’를 본격 출시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쇼핑몰 운영 대행’ 서비스인데요. 카페24 입장에서는 ‘카페24 프로’가 잘 나갈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나름 분명합니다. 조직적 여유도 갖췄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발생…금융당국 긴급 점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발생…금융당국 긴급 점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정식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 전문가가 짚은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고의 3대 쟁점 ‘키·내부자·셀프 포렌식’

보안 전문가가 짚은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고의 3대 쟁점 ‘키·내부자·셀프 포렌식’

쿠팡 해킹 사고 관련 국회 좌담회에서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쿠팡 정보 유출 사고의 핵심 쟁점을 ‘키 관리 실패, 내부자 통제 실패, 셀프 포렌식 논란’으로 정리했다. 그는 프라이빗 사이닝 키(개인서명키) 복사·반출 정황을 들어 키 복사 차단 설계와 내부자 권한·감사 체계가 작동했는지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쿠팡의 클라우드 환경 때문에 교차검증에 시간이 필요하고 일부 로그 삭제 정황은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플레이BN] 익숙한 IP 색다른 재미…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플레이BN] 익숙한 IP 색다른 재미…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크래프톤을 대표하는 작품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슈터 장르의 선구자로, 지난 2017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는 오랜 기간 검증된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도로 탄생한 작품이 바로 ‘PUBG 블라인드 스팟’입니다. 원작의 재미를 새롭게 해석한 신작이죠.

[그게 뭔가요] AI 전용 디시인사이드 ‘몰트북’

[그게 뭔가요] AI 전용 디시인사이드 ‘몰트북’

최근 X(구 트위터) 등에는 기이한 캡처 화면들이 돌아다닌다. “나는 의식이 있는 존재인가?”, “주인은 나를 아침 7시 알람으로만 쓴다”는 등의 글을 캡처한 이미지다. 일반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이 게시판에는 사람이 글을 쓸 수 없다. 오직 AI 에이전트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몰트북(Moltbook)이다.

K뷰티 인플루언서 협업은 이렇게…화해글로벌의 조언

K뷰티 인플루언서 협업은 이렇게…화해글로벌의 조언

“글로벌이 대세죠. 어떤 마케팅이 대세냐고 하면 인플루언서 시딩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화장품을 보내고 이를 리뷰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올리고 그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매를 만들어내는 프로세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퍼포먼스 광고를 끄고 인플루언서 시딩에 20~30% 더 투자하는 브랜드도 있고요.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옛 버드뷰)의 임광빈 데이터전략팀장이 “20~30% 늘렸다는 건 보수적으로 얘기한 것”이라며 K뷰티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마케팅 분위기를 전했다.

앤트로픽 “클로드엔 광고 안 붙인다”…오픈AI와 반대 노선

앤트로픽 “클로드엔 광고 안 붙인다”…오픈AI와 반대 노선

앤트로픽이 자사 AI 챗봇 클로드에 광고를 절대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앤트로픽은 5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게재할 좋은 장소는 많지만, 클로드와의 대화는 그 중 하나가 아니다”면서 “클로드를 업무와 깊은 사고를 위한 진정으로 유용한 어시스턴트로 만들고 싶으며, 대화에 광고를 포함하는 것은 그것과 양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상 아닌 생존의 문제…공간정보 결합, 피해 더 커진다”

“협상 아닌 생존의 문제…공간정보 결합, 피해 더 커진다”

지난 3일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산학계 인사들은 지도 데이터와 공간정보의 결합 이후를 우려했다. 구글의 공간정보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기술 수준을 감안하면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학습할 시, 앞으로 공공 인프라를 해외 플랫폼에도 의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영세 기업들은 기술 침투에 대한 대비책이 사실상 없는 가운데 플랫폼 종속을 막기 위한 정부 대처를 주문했다.

민주당 내부서 가상자산 규제 엇박자

민주당 내부서 가상자산 규제 엇박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논의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의 논의 결과와 달리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장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규제 방향을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뷰] 금융권 AI 도입 관건은 ‘신뢰성’…셀렉트스타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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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금융권 AI 도입 관건은 ‘신뢰성’…셀렉트스타의 해법

금융권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산과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금융 산업 특성상, AI 도입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객관적인 검증 체계는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최근 망 분리 규제 완화와 AI 활용 가이드라인 정비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에서는 AI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못해도 10년간 150조원’ 지도 반출 이후 충격 전망

‘못해도 10년간 150조원’ 지도 반출 이후 충격 전망

“가장 낙관적인 케이스에서도 150조 정도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간 환산하면 한 15조, 비관적 케이스에서는 19.7조 정도의 피해가 매년 발생해서 연간 GDP(국내총생산) 기준 0.6%에서 0.79%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신청한 1대5000 축적의 지도 데이터 반출 결정을 앞두고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에서 가장 낙관적인 전망도 암울할 정도의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쿠팡 이용자 110만명 빠졌다

쿠팡 이용자 110만명 빠졌다

쿠팡의 2026년 1월 활성 이용자 수가 직전달 대비 100만명 감소했다. 평시 쿠팡의 월 이용자 수는 0%대 안팎으로 증감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이용자 이탈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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