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뽀] 상하이로 간 무신사와 무신사스탠다드, 어떤 모습?

[르뽀] 상하이로 간 무신사와 무신사스탠다드, 어떤 모습?

무신사가 해외 첫 오프라인 매장 출점지로 중국 상하이를 선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무신사는 상하이 내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두 매장을 연이어 선보였는데요. 아직 그 모습을 본 이들은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한 번 찾아가 봤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운명의 날 맞은 루센트블록…스타트업 업계 “혁신 위축 우려”

운명의 날 맞은 루센트블록…스타트업 업계 “혁신 위축 우려”

창업 9년 차를 맞은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하며 시장 퇴출 위기에 놓였다. 인가를 받지 못하면 혁신금융사업자 지위가 소멸돼 회사 존립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이를 두고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요 쟁점으로는 ▲금융샌드박스 규제의 한계 ▲벤처캐피탈(VC) 투자 위축 가능성 ▲창업 생태계 침체 등이 꼽힌다.

‘또 완판’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경제 쑥쑥 큰다

‘또 완판’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경제 쑥쑥 큰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 축인 ‘어필리에이트(제휴)’ 또는 ‘파트너십 광고’가 올해를 넘겨 2035년까지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어필리에이트와 경계가 희미해진 공구(공동구매) 형식의 크리에이터 커머스도 최근 급성장 중인 분야다. 광고주들이 제휴 광고 효과를 체감하면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를 대하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졌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는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시장 규모를 2025년 200.7억달러(약 29.6조원)에서 2035년까지 826.4억달러(약 122.1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해당 기간의 연평균성장률(CAGR) 15.2%이다. 10년 만에 4배의 시장 성장세를 예상했다.

[현장에서] 규제 샌드박스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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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규제 샌드박스의 배신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신규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STO 시장을 개척해 온 루센트블록이 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제도 도입을 앞두고 가장 먼저 실험에 나섰던 기업이 오히려 제도권 문턱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탈팡’ 본격화되나…쿠팡, 두자릿수 결제 감소세

‘탈팡’ 본격화되나…쿠팡, 두자릿수 결제 감소세

쿠팡에서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상품을 구매한 데이터가 한 달 사이 두 자릿수 가까이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국 소비자 및 정부 기만과 입점 및 협력 업체 부당행위 의혹, 창업자의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사건 축소 보도 등으로 인한 ‘탈팡’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026게임] 칼 빼든 위메이드맥스, 5개 스튜디오 야심작 출격

[2026게임] 칼 빼든 위메이드맥스, 5개 스튜디오 야심작 출격

위메이드맥스가 칼을 빼 들었다. 2026년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산하 5개 핵심 스튜디오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신작을 낸다. 총 연결 인원은 850여명. 이 중 핵심 스튜디오인 매드엔진에 절반 이상 인력인 430여명이 포진돼 있다.

‘짧을수록 강하다’ 숏폼에 푹 빠진 마케팅

‘짧을수록 강하다’ 숏폼에 푹 빠진 마케팅

‘짧을수록 강하다’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격언이 됐다. 숏폼은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도 변함없는 화두로 떠올랐다. 짧은 시간 안에 제품 발견부터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숏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 이변은 없었다…2026 LCK 시즌 오프닝 승자는 ‘팀 미드’

[현장] 이변은 없었다…2026 LCK 시즌 오프닝 승자는 ‘팀 미드’

9일 리그오브레전드챔피언스코리아(LCK)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을 개최했다.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행사인 만큼,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들이 경기장 인근에 몰렸다. 이번 시즌 오프닝은 지난해와 같은 ‘라인 CK’로 진행됐다. 이는 동일한 포지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다른 포지션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대결하는 방식이다.

‘1명이 775억뷰, 인플루언서 겁나네’ 올해도 마케팅 광풍

‘1명이 775억뷰, 인플루언서 겁나네’ 올해도 마케팅 광풍

한국 출생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김프로(KIMPRO)가 2025년 대박을 터뜨렸다. 구독자 1.25억명을 확보한 그는 2025년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조회 수 1위(플레이보드 기준)를 차지했다. 775억3314만회다. 2위 조회수와 무려 1.5억회 이상 차이를 뒀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4.59억명으로 전 세계 1위인 미스터 비스트를 연간 채널 조회수로 아득히 넘어섰다.

코빗에 이어 빗썸까지, 증권사가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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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에 이어 빗썸까지, 증권사가 주목하는 이유

빗썸 2대 주주인 비덴트의 최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 인수에 메리츠증권이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로 거론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앞서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인수될 가능성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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