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다쏘시스템코리아 배재인 고객경험부문(CRE) 본부장은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AI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올해 3D익스피리언스월드 행사에서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에서 공개한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가 우리나라 제조업계 중견 및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배재인 고객경험부문(CRE) 본부장은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AI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올해 3D익스피리언스월드 행사에서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에서 공개한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가 우리나라 제조업계 중견 및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오픈AI가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GPT-5.4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품에 통합해 복잡한 문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 기기를 직접 조작하는 ‘컴퓨터 사용(computer-use)’ 도구를 처음으로 포함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를 겨냥한 듯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 챗GPT를 직접 통합해 시중의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월 ‘큐브리드’라는 이름이 세상에 등장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년 동안 큐브리드는 네이버에 인수됐다가 독립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큐브리드 20주년을 맞아 정병주 대표와 만나 큐브리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 대표는 1999년 큐브리드의 전신인 ‘한국컴퓨터통신’에 입사해 27년째 국내 DBMS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인물이다.
금융위원회는 법인투자 2단계 로드맵을 상반기 전에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장기업이 커스터디(수탁) 기업을 이용하도록 하는 내용은 2단계 로드맵이 아니라 별도의 내부통제 권고안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과 신뢰 인프라 구축 과제 학술 컨퍼런스’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홍재선 금융위 가상자산과 사무관은 이같이 설명했다.
3월 국내 게임 시장 판도를 뒤흔들 대작 게임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방치형 게임도 연달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방치형 게임은 대형 신작과 체급이 다른 장르지만 간단한 구조로 캐주얼 이용자층을 겨냥할 수 있다. 비교적 낮은 개발 비용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의 조용현 대표는 “배를 해킹해 침몰시킨다는 이야기가 가능성 수준에서만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배를 많이 만드는 나라 중 하나다. 우리가 만든 배가 해킹을 당하면, 국가와 산업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무제한적 군사 활용을 반대했음에도 앤트로픽의 대형언어모델(LLM) ‘클로드’가 미군의 이란 공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앤트로픽과의 갈등으로 행정부 내에서 클로드 사용을 전면 금지한 바 있는데, 불과 수 시간 만에 미군이 클로드를 실전에 투입했다.
구글이 플레이스토어의 개발자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했다. 단, 구글페이 이용 시 수수료 5%를 부과한다.
컬리가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무려 창사 10년 만이니 의미 있는 실적이지요?
4분기 실적이 특히 눈에 띕니다. 지난해 4분기 네이버에 입점했고, 탈팡 움직임이 시작됐죠.
하지만 외부 요인만으로 컬리 실적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지난 2022년 말부터 허리끈을 조여매고 구조적 변화에 힘쓴 결과입니다.
애플이 4일(현지시각) 보급형 노트북 신제품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전날 발표한 M5 맥북 에어·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이어 이틀 연속 신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이번 제품은 기존 맥북 라인과는 성격이 다소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됐던 A18 프로 칩 기반으로 설계됐다. 아이폰용 칩이 탑재된 최초의 맥북인 셈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AI 챗봇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도입하며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와 본격적인 커머스 AI 전쟁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메타 AI’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현재 미국 일부 웹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제품 추천을 요청하면 브랜드·가격·웹사이트 정보가 담긴 상품 정보를 카드 목록 형태로 결과를 보여준다.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이 2026년 3일(현지시각) 차세대 칩인 M5 시리즈를 탑재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그리고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신제품들은 성능 향상과 함께 가격도 일제히 올라 눈길을 끈다. 맥북 에어는 M5 프로세서를 탑재해 13인치 모델이 1099달러(이전에는 999달러), 15인치 모델이 1299달러(이전 1199달러)로 각각 100달러씩 올랐다. 애플은 가격 인상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 저장용량을 512GB로 두 배 늘렸다.
오픈AI가 미 국방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들의 거센 반발과 외부의 윤리적 비판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대중 감시 체계 편입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결국 샘 올트먼 CEO가 직접 나서 계약 내용을 수정하자고 국방부에 요청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올해 상반기 게임사 실적을 책임질 대형 신작이 3월 연달아 출격한다. 펄어비스가 오랜 시간 공들인 ‘붉은사막’,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거물급 작품이 막바지 출시 준비 중이다. 세계를 겨냥한 국산 기대작들이 글로벌 게임 시장 판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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