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유지

파이오링크, 멀티테라 대용량 백본스위치 출시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대용량 백본스위치 2종을 출시했다. 2.4테라비트(Tbps)·4Tbps 스위치 2종을 개발해 티프론트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한드림넷에 이어 파이오링크까지 국내 기업이 출시한 멀티테라비트급 백본스위치 종류가 늘어났다. 창립 후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L4-L7 스위치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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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클라우드·초대형 데이터센터 장악력 더 커진다

클라우드 활용 증가로 3~4년 뒤에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대다수 워크로드가 클라우드에서 처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은 2020년까지 4배가량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코가 오는 2020년까지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 성장세와 동향을 분석한 결과다. 시스코코리아는 20일 그 결과를 담은 ‘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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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머라키’, 신성델타테크 멕시코 공장에 도입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인 ‘시스코 머라키’ 플랫폼이 국내 기업의 해외 제조현장에 도입됐다. 지난 2012년 시스코가 인수한 머라키 플랫폼은 분산된 환경에서 복잡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운영관리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인식되며 전세계에서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IT 인력이 부족하지만 국내외 곳곳에 지사나 지점을 두고 있는 기업에서 간소화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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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도스 방어 서비스 안착시킨 ‘아카마이’, 내부 사용자 보안영역까지 진출

지난 10월 미국 인터넷호스팅 업체 딘(Dyn)을 공격한 미라이(Mirai) 봇넷의 초대형 디도스(DDoS) 공격이 국내에서도 이슈가 됐다. 트위터, 페이팔, 넷플릭스, 텀블러, 스포티파이 등 딘의 도메인네임서비스(DNS)를 이용하는 주요 사이트가 장애가 나면서 미국 인터넷 절반이 마비됐다고 회자됐을 정도다. 이 공격으로 웹캠·CCTV, 무선공유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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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정보화 예산 5조2천억…지능정보기술에 1조 이상 투입

정부가 내년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에 총 1조333억원의 예산을 쏟아 붓는다. 2017년 전체 국가정보화 예산은 5조2085억원이 책정됐다. 지능정보기술에 전체 예산의 20%에 달하는 규모를 투자한다. 신규 보안 위협 대응과 사이버 침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 분야에도 3508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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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웹서비스에서도 생체인증 지원…ETRI ‘FIDO 2.0’ 개발

스마트폰뿐 아니라 PC 브라우저를 이용한 웹서비스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생체인증을 이용할 수 있는 ‘FIDO(Fast IDentity Online) 2.0’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상황인지 인증 기술과 웹서비스 생체인증 기술을 추가하는 등  차세대 FIDO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발로 스마트폰만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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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종합지원체계 가동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원)은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등이 쉽고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비식별 조치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식별 조치 전 과정에 필요한 종합지원체계를 15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금보원은 금융권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지원 전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수행 역량이 부족한 중소금융회사, 핀테크기업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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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선 네트워크 구축…SDN도 적용

화웨이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책임진다. 화웨이는 13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옌리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대표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네트워크 장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11개월만에 화웨이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사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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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 ‘플레이북’·보안분석 자동화 활용 확산될 것”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사이버공격의 90% 이상이 알려진 ‘플레이북’에 따라 이뤄졌다. 공격자들의 전략과 전술, 공격 방식과 시나리오를 파악해 그에 맞게 대응계획을 세우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 플레이북 기반 모델을 활용할 것이란 예측을 내놨다. 르네 본바니 팔로알토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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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개인 대상 ‘10초에 한 번 꼴’ 급증

올해 기업을 표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3배 증가했다. 올 초인 1월에는 평균 2분마다 공격이 발생했는데 10월에는 40초에 한 번 꼴로 증가했다. 개인을 대상으로는 20초마다 발생하던 공격이 이제는 10초에 한 번씩 발생할 정도로 늘어났다. 카스퍼스키랩은 올 한 해 동안 랜섬웨어가 62종의 신종 랜섬웨어가 발견됐으며, 더욱 다양한 형태를 띠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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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만텍’ 한국조직, 이석호 블루코트코리아 대표가 이끈다

블루코트 통합 시만텍코리아 수장으로 이석호 블루코트코리아 대표가 내정됐다. 이 대표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2017년 4월부터 시만텍코리아 대표를 맡아 통합조직을 이끌게 된다. 블루코트 통합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만텍은 최근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 지역 수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통합 조직이 본격 가동되는 새로운 회계연도 시작 시점이 3개월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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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장애 일으키는 랜섬웨어 ‘골든아이’ 유포 주의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최근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통해 마스터부트레코더(MBR) 영역을 감염시키는 랜섬웨어인 ‘골든아이(GoldenEye)’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골든아이’ 랜섬웨어는 이메일의 첨부파일로 전달된 악성 문서파일의 매크로를 활용해 감염된다.  감염시 부팅과 관련된 MBR 영역의 코드를 변조해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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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지역 사이버공격 표적 1순위…“보안자동화 필요”

한국이 아시아지역 국가들 가운데 가장 많은 지능형 사이버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가 8일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지능형 사이버공격을 받은 아시아지역 평균은 24.3%였지만 한국은 이보다 월등히 높은 43.5% 비율로 집계됐다. 파이어아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를 기반으로 분석된 수치다. 한국 외에는 대만(27.3%)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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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얼라이언스 “모든 기기·플랫폼에서 FIDO 간편인증 지원 박차”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도 생체정보로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IT 기기와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조만간 기기와 상관없이 한 번의 인증만 거치면 새로운 기기를 추가하더라도 인증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도 인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글로벌 생체인증 표준연합체인 FIDO얼라이언스의 브렛 맥도웰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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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하게 쌓아두는 데이터, 기업 리스크 높인다

기업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습관적으로 쌓아두고 있다. 사내 IT기기 등에 방치된 데이터는 기업 서버·스토리지 등 IT 비용을 늘리고 업무 생산성을 저하시키며 리스크를 높여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은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3개국 1만명 이상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저장 습관과 관리 실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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