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yjlee

실리콘밸리 대표 SDN 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 한국 시장 본격 진출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업체인 빅스위치네트웍스(이하 빅스위치)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빅스위치는 지난 2010년 3월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SDN을 개발한 연구팀이 설립한 SDN 전문업체다. 오픈플로우 컨트롤러 ‘플러드라이트’로 사업을 시작, 2013년부터 상용제품을 판매해 전세계 1만여곳에 공급했다. 지난해 전년대비 300% 성장률을 나타낼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가상 네트워크를 생성하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인 ‘빅 클라우드 패브릭(Big Cloud Fabric, BCF)’ 컨트롤러와 SDN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더보기

“2018년 IoT 기기 수 휴대전화 능가…2021년 160억개”

2년 뒤면 사물인터넷(IoT) 기기 수가 휴대전화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기기 가격 하락과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IoT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유럽연합(EU)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응급전화시스템인 ‘e콜’을 설치해야 하는 등 차량 통신모듈 탑재 의무화 지침이 시행되면서 커넥티드 카와 관련된 IoT 가입 건수가...

더보기

이르면 연내 1Gbps LTE 서비스 등장…국내 통신사는?

이르면 올해 말 롱텀에볼루션(LTE) 망에서 최대 1Gbps의 데이터 다운링크 서비스가 상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밴드 주파수묶음(CA), 4X4 다중안테나(MIMO, 다중입출력), 256쾀(QAM, 직교진폭변조) 등 LTE 진화(LTE-Advanced) 기술을 활용해 통신사업자들이 기가급 LTE 다운로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더보기

출범 7개월 ‘HPE 아루바’, 사용자 중심 ‘모바일·클라우드 퍼스트’ 전략 내세워 진격

아루바네트웍스 인수로 지난해 11월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탄생한 지 7개월이 지났다. HPE 출범에 앞서 진행된, 유선 스위치와 무선 스위치 시장에서 각각 2위 입지를 가진 두 회사의 결합은 IT·네트워크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가트너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유·무선 랜(LAN) 인프라스트럭처 매직쿼드런트에서...

더보기

돌아온 ‘록키’ 랜섬웨어…이메일 통해 국내 유포

한동안 뜸하던 ‘록키(Locky)’ 랜섬웨어가 새로운 변종 형태로 이메일을 통해 국내에 대량 유입되고 있다. 하우리(대표 김희천)은 24일 이같이 밝히면서 국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새롭게 확인된 록키 랜섬웨어 변종은 악성 이메일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수신인이 악성 메일을 의심 없이 열람하고 첨부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더보기

지니네트웍스, 인텔리전스 기반 내부보안 위협관리 플랫폼 공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시장에서 45%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가 기업 내부망에 침투하는 지능형 위협 탐지·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인텔리전스 내부보안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니네트웍스의 새로운 인텔리전스 위협관리 플랫폼인 ‘지니안 인사이츠(Genian Insights)’는 크게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기능과 함께...

더보기

“‘크립트XXX’ 랜섬웨어 변종 발견…국내 유입 주의”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이달 초 국내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유포돼 대규모 사용자 피해를 유발한 ‘크립트(Crypt)XXX’ 랜섬웨어 변종이 해외에서 발견됐다고 23일 밝히고,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해외에서 새롭게 등장한 이번 ‘크립트XXX’ 변종은 뉴트리노 익스플로잇 킷(Neutrino Exploit Kit)을...

더보기

KISA, 해외 보안기업과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협력체계 구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글로벌 보안기업들과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인텔시큐리티, 파이어아이,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이 참여한다. 지능형지속위협(APT), 랜섬웨어 등 정교한 사이버위협과 침해사고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분석해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다. 22일 KISA는 서울 가락동 KISA...

더보기

시스코, 데이터센터 애널리틱스 플랫폼 발표…“전체 가시성 확보해 운영·관리 개선”

시스코가 데이터센터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플랫폼인 ‘시스코 테트레이션 애널리틱스(Tetration Analytics, 이하 테트레이션)’를 발표했다. 테트레이션은 서버, 가상머신(VM),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패킷, 플로우 등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실시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과 활동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21일 시스코코리아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플랫폼을 소개한 이쉬 림케켕(Ish Limkakeng) 인시에미 사업부 제품관리 총괄 부사장은 “테트레이션은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에서 무슨...

더보기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 빠른 진화…AI 기반 솔루션 ‘주목’

안티바이러스(AV, 백신)에서 출발한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나날이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신·변종 악성코드와 지능화된 위협을 막기 위해 가장 최근 부각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은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이다. 이 EDR 솔루션이 시장에 소개된 지 얼마 안됐지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더보기

F5, 국내 보안시장 총공세…핵심무기는 ‘웹방화벽·SSL 가시성 솔루션’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시장 강자인 F5네트웍스가 보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았다.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웹방화벽), SSL 가시성 확보 솔루션을 주축으로 국내 보안 시장에서 파상공세를 펼친다. 국내 보안업체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웹방화벽 시장을 파고드는 한편,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SL 가시성 확보 솔루션 시장을...

더보기

사이버보안 국제공조 견인차,‘FIRST’는 무엇?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침해사고대응협의회(FIRST) 연례 컨퍼런스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 행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측을 맡은 이번 컨퍼런스로 최일선에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세계 각국의 보안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했다. FIRST(www.first.org)는...

더보기

“핀테크 시대, 금융·IT·보안 지식과 경험 갖춘 전문가 역할 중요”

디지털화와 핀테크의 부상으로 금융산업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만으로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어려운 시대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가 1999년에 쓴 저서 ‘비즈니스, 생각의 속도’에서 “은행업무는 필요하다, 하지만 은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예견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은...

더보기

사이버공격 단골수법 “보안·관리SW 중앙제어서버, 보안강화 대책 시급”

사이버공격자들이 기업 내부 전산망을 장악해 공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법으로 중앙제어서버와 연결된 구조를 가진 보안 솔루션이나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을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패치관리시스템(PMS), 데스크톱관리시스템(DMS),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데이터유출방지(DLP) 등의 보안·관리 솔루션과 더불어 그룹웨어까지 사이버테러를 시도하는...

더보기

2년간 대기업 대상 지속공격 수행…속속 드러나는 ‘사이버테러’ 정황

북한으로 추정되는 공격자가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사이버테러 수준의 공격을 장기간 시도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이뤄진 지난 1월 이후 정부·관련기관, 보안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경고했던 사이버테러 위협이 다양한 수법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는 사실이 최근 경찰과 검찰의 수사결과 속속 확인되고 있다. 지능형지속위협(APT) 수준의 대기업 대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