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재석

웨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IT인프라 전면 이전

지상파 방송사와 통신사가 손을잡고 만든 국내 OTT(Over The Top) 서비스 ‘웨이브’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선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 웨비이브가 전사 IT 환경을 애저로 전면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웨이브는 900만 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온라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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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는 IT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할까

지난 20대 국회 마지막에 n번방 방지법이라는 것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성착취 동영상의 온라인 유포를 막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국내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n번방 방지법은 실효성도 없고 국내 업체만 규제하는 역차별적인 법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n번방 사건은 텔레그램 같은 해외 서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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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AWS의 히어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메가존의 김현민 솔루션 아키텍트 매니저는 AWS 히어로다. ‘히어로’는 AWS가 선정하는 AWS 전문가 프로그램이다. 히어로에 선정되면 AWS의 최신 기술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리인벤트(re:Invent)처럼 AWS가 주최하는 행사에 무료 초대를 받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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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내가 넷플릭스를 오해했구나

최근 넷플릭스코리아 관계자와 잠시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를 몇개 들었다. 그의 이야기를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넷플릭스는 플랫폼이 아니다” “넷플릭스에는 AI가 없다” “넷플릭스는 테크 기업이 아니다” 나에게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낯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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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시장 맞손

세계 최대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SA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각) 개최된 ‘온라인 SAS 글로벌 포럼 2020’에서 SAS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통합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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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부정결제 사건에서 토스에 배울 점

최근에 JTBC에서 <1700만 가입 ‘토스’ 뚫렸다…”나도 모르게 200만원 빠져나가”>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됐다. 해커가 토스의 간편결제를 이용해서 3곳의 온라인 서비스에서 수백만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이다. 기사 제목만 보면 토스가 해킹을 당해 170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을 것 같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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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파파고가 등장했다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면 특정 언어로 작성된 소스코드를 다른 언어로 바꿔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코볼(COBOL)로 짜여진 은행의 계정계 프로그램을 자바와 같은 고급언어로 바꾸거나, 파이썬2로 쓰여진 코드를 파이썬3 환경에서도 계속 이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는 옛날 코드를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상호운용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iOS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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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은, 어떻게 성장했고 왜 무너졌을까?

옐로모바일이라는 이름이 국내 스타트업씬에서 상징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엄청난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대한민국 2호 유니콘이라는 영광을 얻어냈다. 그러나 영광의 시기는 짧았다. 유니콘이 되기까지는 너도나도 옐로모바일에 투자하겠다고 나섰지만, 그 이후 투자가 끊겼다.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했지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무너졌다. 옐로모바일이 제2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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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과 에듀테크는 어떻게 다를까?

최근 교육분야에서 에듀테크라는 단어를 자주 들을 수 있다. 기술을 통해 교육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이 활성화되면서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데 IT를 활용해 교육을 혁신하려는 시도가 최근에 갑자기 시작된 것은 아니다. 7~8년전까지만 해도 이와 같은 시도를 ‘e러닝’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e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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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위한 컴퓨터, 기업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1 한 IT기업에 다니는 박 과장은 요즘 집에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생각보다 장기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박 과장은 집에서 게임용으로 사용하던 PC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회사 업무를 하려다보니 VPN 클라이언트를 비롯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 보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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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기업 SAS가 꿀벌에 관심 갖는 이유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곤충을 꼽으라면 꿀벌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꿀벌이 없으면 인간이 생존할 수 없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의 상당수는 꿀벌 덕분에 자라고 있습니다. 인류가 주로 먹는 과일과 채소 100종 중 70종의 수분(꽃가루받이)을 꿀벌이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고기와 유제품도 꿀벌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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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부동산과 기술의 결합, 프롭테크란 무엇인가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IT TMI의 5월 28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고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심스키예요. 방가, 방가! 남혜현: 오늘은 방송 들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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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사례] 세일즈포스로 일하는 방법을 바꾸자, KEC에 벌어진 일

KEC에 대하여 KEC(대표 황창섭)는 1969년 창업이래 50년 넘는 역사를 보유한 종합반도체(IDM) 기업으로, 전력반도체 분야의 대표주자다. 전력반도체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반도체의 하나로, KEC는 온세미, 르네사스, 인피니언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KEC는 최근 자동차 전장용, 산업용 반도체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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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망 이용료는 인터넷을 파괴한다

인터넷의 원리 나는 KT 인터넷 이용자다. KT에 인터넷 접속료를 낸다. 내가 SK브로드밴드(SKB)와 연결된 콘텐츠업체(CP)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STB에 돈을 내야할까? 물론 안 낸다. 그럼 내가 미국의 AT&T와 연결된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이 미국 통신사에 돈을 내야 할까? 이것도 물론 안 낸다.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이다. 나는 KT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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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 못하는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

n번방 사태를 방지하지 못하는 ‘n번방 방지법’, 역차별 받는다는 이들이 반대하는 ‘역차별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인터넷 사업자에게 디지털 불법 성착취물 유통 방지를 의무화한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인터넷 콘텐츠 사업자에게 서비스 안정 수단 확보 의무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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