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sshim0622

[오디오클립] 서울시가 미는 제로페이, 시장에서 통할까?

서울시가 ‘제로페이’를 시범 서비스한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파리바게트와 롯데리아를 비롯한 서울 시내 26개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매장부터 제로페이가 시범 도입됐는데요, 독자 여러분 중 서울 시민이신 분들, 제로페이 써보셨는지요? 제로페이가 대체 무엇인지,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그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지...

더보기

[심재석의 입장] 택시-카풀 갈등, 경제학 원론으로 풀자

대학에서 교양으로 듣는 ‘경제학 원론’이라는 수업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이론은 수요공급곡선이다.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오르면 공급이 늘어나 균형점을 찾는다.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은 떨어지고,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가 늘어나 가격은 다시 균형점을 찾는다. 모든 경제 상황에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 경제학의 핵심이론이다. 이...

더보기

초등생 스타 유튜버 ‘띠예’ 영상이 삭제된 이유는…

혹시 ‘띠예’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튜브에서 한달만에 팔로워 50만명을 끌어모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초등학생 크리에이터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모으기가 엄청 어려운데, 한달만에 정상급 유튜버로 올라서 화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입니다. 띠예의 콘텐츠는 일명 ‘ASMR(Autonomous Sensory...

더보기

4차 산업혁명과 IT 노동조합의 상관관계?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올해 노동조합이 생긴 IT 기업들이다. IT노조라는 말은 일반에 다소 생소하다. 젊은 기업, 이직이 잦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개발자, 빠르게 변하는 경쟁환경 등을 생각하면 노동조합이라는 단어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져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IT 기업들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라는 깃발 아래 뭉치고...

더보기

신뢰 위기의 P2P금융…옥석을 가리자는 렌딧·8퍼센트·팝펀딩

지난 10월 P2P 금융 시장을 이끌었던 렌딧, 8퍼센트, 팝펀딩 등이 디지털금융협의회라는 조직을 인터넷기업협회 산하에 만들었다. 이들은 그에 앞서 ‘한국P2P금융협회’를 탈퇴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50여개의 회원사가 있는 최대규모의 관련협회다. 모름지기 협회란 규모가 커야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법이다. 그래야 관계기관과 이야기할 때 말발이 먹힌다....

더보기

티맥스를 물먹인(?) 무제한 라이선스, 국산SW업계 울린다

최근 KB국민은행과 티맥스소프트와의 분쟁이 화제다. ‘을’의 입장에 있는 소프트웨어 벤더가 ‘갑’인 고객사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했기 때문이다. ‘을’은 원래 답답하고 억울해도 참고 넘어가기 마련인데 용기를 낸 티맥스에 박수를 친다는 의견도 있고, 절차상 하자가 없는데 티맥스가 ‘국산’임을 내세워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려는 것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더보기

[스튜디오 바이라인] 알파고보다 무서운 AI가 등장했다구요?

안녕하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심스키입니다. 여러분 알파고 아시죠? 이세돌 9단을 비롯해 세계 최강 바둑기사들을 모두 물리친 무서운 인공지능이죠. 알파고는 구글의 인공지능 회사인 딥마인드라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딥마인드가 최근에 알파고보다 더 무서운 인공지능을 만들었다네요. 유명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됐습니다....

더보기

알티베이스, 방황 끝내고 ‘오픈소스’로 돌아왔다

알티베이스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귀환했다. 오랜 방황을 끝내고 오픈소스 기업으로 회사의 방향을 재정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알티베이스는 10여년 전까지 국내 기업 중 가장 유명한 DB관리 소프트웨어(DBMS) 회사였다. 인메모리 DB로 시작한 알티베이스는 통신이나 증권사에서 속도가 중요한 시스템의 필수 소프트웨어였다....

더보기

고객에 반기를 든 티맥스…”KB국민은행 전산 차세대 사업서 배제됐다”

티맥스소프트가 고객사와 경쟁사를 전면적으로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소프트웨어 벤더가 고객사에 반기를 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주목된다.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 티맥스데이터(이하 티맥스)는 18일 KB국민은행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이하 더케이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하게 배제됐다며 KB국민은행을 비판했다. 티맥스소프트 김동철...

더보기

“IT에 노조가 왜 필요하냐고요?”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올해 노동조합이 생긴 IT 기업들이다. IT노조라는 말은 일반에 다소 생소하다. 젊은 기업, 이직이 잦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개발자, 빠르게 변하는 경쟁환경 등을 생각하면 노동조합이라는 단어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져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IT 기업들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지회’라는 깃발 아래 뭉치고...

더보기

2025년 SAP ERP 지원중단, 준비하고 계십니까

요즘 웬만한 기업 중에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ERP는 기업 내의 모든 자원의 흐름을 한 눈에 살피고, 업무를 프로세스 기반으로 최적화 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기업 정보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ERP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독일의 SAP가 전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더보기

일본서 고객 100개 만들겠다는 국내 클라우드 ERP 회사

한국의 소프트웨어는 해외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 IT는 국경이라는 장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이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수출을 잘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기업은 해외 시장을 꿈꾼다. 국내 시장이 워낙 작기 때문이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통계 따르면, 국내 시장은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1%에 불과하다....

더보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어디에 컨테이너를 쓸까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하 NBP)은 네이버의 IT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하는 회사였다. 그러다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변신했다. 네이버에 공급하던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른 기업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서비스 브랜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다. NCP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IT인프라는 물론,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한다. 검색이나 지도와 같은 네이버의 서비스를 API 형태로 외부 기업에 제공하기도 하고, 네이버가 최근에 주력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급한다. 네이버에서 검증된...

더보기

정부가 구글의 실태조사를 할 수 있을까?

인터넷기업협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지난 11월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비판했다. 과방위는 이날 회의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위원회 대안을 통과시켰는데 기존법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는 역외규정(외국에서 이뤄진 행위라도 국내 시장 또는 이용자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

더보기

레드햇을 산 IBM, 기존 SW를 팔기 시작했다

IBM이 자사의 주요 소프트웨어를 매각한다. 인공지능(AI)나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일부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인도의 솔루션 업체 HCL테크놀로지스는 6일(미국 현지시각)은 IBM 소프트웨어의 일부분을 인수하다고 발표했다. 인수대상은 IBM 앱스캔, IBM 빅픽스, IBM 유니카, IBM 웹스피어 커머스, IB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