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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HOON

심재석 기자 [email protected]

바이라인 네트워크의 깃돌이. IT 잘모르는 IT 전문기자.
소프트웨어, 인터넷, 스타트업 등에 대한 기사를 씁니다. IT 기자를 오래 했지만, IT 그 자체보다는 IT가 비즈니스, 사회, 문화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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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티스토리 안 버렸네?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버린 건 아니었나보다. 카카오는 23일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를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12년만에 초대장 기능을 종료하고, 새로운 디자인 스킨을 도입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블로그 서비스다. 트래픽도 전체 도메인의 3~4위를 오갈 정도로 많다.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 어뷰징을 위한 광고성… Read More ›

  • 레노버-넷앱의 마이너 동맹, 메이저가 될 수 있을까?

    최근 기업용 IT인프라스트럭처 공급업체들은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추세다. 컴퓨팅 솔루션과 스토리지 솔루션의 통합이다. 델이 EMC를 인수해서 통합적인 라인업을 완성했고, HP 역시 3PAR, 님블스토리지 등을 인수했다. 그렇게 태어난 델EMC와 HPE는 IT인프라 시장의 쌍두마차다. 이런 점에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레노버’와 ‘넷앱’이 손을… Read More ›

  • 네이버, 뉴스 댓글 정책 결정권 언론사에 넘겼다

    네이버는 10월 22일부터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댓글 정책 결정권을 각 언론사에 넘긴다고 발표했다. 댓글을 달수 있도록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정렬 기준은 어떻게 할 것인지 기사를 쓴 언론사에서 결정하게 된다. 이번 개편은 지난 5월 진행한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개선 기자간담회’에서 댓글 영역을 저작권자인 개별 언론사가 제공여부… Read More ›

  • EU와 구글의 전쟁, 누구에게 기회일까?

    구글이 유럽연합(EU)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U 가 안드로이드 독점력 남용 혐의로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하자, 구글은 그러면 EU에서는 앱 사용료를 받겠다고 나섰다. 앱 사용료는 최대 40달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제조사들이 이 금액을 낸다면 스마트폰 출고가가 인상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될… Read More ›

  • 구름OS, 한컴이 개발한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이 진행하는 구름OS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컴이 다시 컴퓨터 OS(운영체제) 사업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한컴 측은 “아직은 구체적으로 사업적 고려를 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컴은 현재… Read More ›

  • IBM “AI 편향성, 이제 걱정 마세요”

    최근 아마존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채용 시스템을 마련했는데, 여성보다 남성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국 이 시스템은 폐기됐다. 지난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챗봇 ‘태이(tay)’는 인종차별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는 등 극단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태이는 역시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한… Read More ›

  • 포스트 AI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 융합은?

    지난 2012년 글로벌 이미지 인식 경진대회인 ILSVRC(Imagenet Large Scale Visual Recognition Challenge, 이하 이미지넷)에서 토론토 대학이 84%라는 놀라운 정답률을 기록하고,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바둑에서 이긴 이후 인공지능(AI)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딥러닝의 등장이 이같은 AI 혁신을 이끌었다. 그러나 딥러닝도 약점은… Read More ›

  • 이케아와 도요타, 자율주행에서 같은 그림 그린다

    지난 CES 2018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토요타의 자율주행셔틀 ‘이팔레(E.Pallete)트’였다. 자율주행차를 그저 스스로 움직이는 ‘키트’와 같은 자동차로 이해하던 사람들에게 자율주행이 가져올 서비스의 혁신을 제시했다. 이팔레트는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가져다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토요타는 2020년 도쿄 올리픽에서 이팔레트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Read More ›

  • 카카오T, 카풀 서비스 강행 예고…택시업계 “동맹휴업 불사”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서비스를 강행할 모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6일 ‘카카오T카풀’에서 활동할 ‘크루’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크루’는 카풀 운전기사로 참여하는 이용자를 지칭하는 용어다. 카카오 T 카풀은 방향이 비슷하거나 목적지가 같은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 카풀 스타트업 ‘럭시’를 인수한 바… Read More ›

  • 가트너가 제시한 CIO에 필요한 필수요소 5

    IT자문기관 기업의 최고정보관리자(CIO)에게 필요한 필수요소 5개를 제시했다. 일회성 디지털 혁신을 넘어 지속적인 혁신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요소다. 가트너는 이를 ‘컨티뉴어스NEXT (ContinuousNEXT)’ 접근법이라고 부른다. 마이크 해리스 가트너 부사장은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으며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정부와 비즈니스… Read More ›

  •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한국은 IoT가 위험”

    모든 범죄는 진화한다. 사이버 범죄도 마찬가지다. 금전을 노린 범죄자들의 사이버 공격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이들은 심지어 첨단기술까지 무장해 나간다. 지금까지 사이버 공격은 계획->침투->감염->정보유출 등의 단계를 거쳤다. 이 때문에 공격을 위해서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이와 같은 공격의 물리적 한계도… Read More ›

  • 네이버는 왜 모바일 메인에서 뉴스를 뺐나

    네이버가 11일부터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베타)을 선보였다. 네이버 킬러 콘텐츠인 뉴스를 메인화면에서 뺀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이제 네이버뉴스는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서 오른쪽으로 한번 스와이프 해야 볼 수 있다. 네이버 창립 이후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변화다. 네이버… Read More ›

  • 검색어를 없애고 싶은 네이버…DeView 2018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인 ‘DEVIEW 2018 (이하 데뷰)’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 사내 개발자 기술 공유 행사로 시작한 데뷰는 2008년부터 외부 개발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했고, 올해 행사에서 누적 참석자가 2만명을 돌파 (22,600명),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검색어… Read More ›

  •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뉴스 빠지고 검색창만 남았다

    네이버의 모바일 화면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뉴스와 실급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이 네이버 첫 화면에서 빠졌다. 대신 검색창(그린윈도우)과 버튼(그린닷)만 남았다.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은 11일부터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아이폰 버전은 연내에 반영될 예정이다. 첫화면에서 빠진 뉴스와 실급검은 뉴스판과… Read More ›

  • [심재석의 입장]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앱을 싫어하는 이유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배달앱 문제 개선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였다. 형식은 토론회였지만, 배달앱 성토대회와 다를 바 없었다. 토론회는 찬반 의견자가 함께 나와서 각자 입장을 주장하는 것인데, 이 토론회에는 배달앱 측이 참여하지 않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