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재석

세계 최대 가상화 기업, 쿠버네티스를 끌어안다

#1 서버 가상화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가상머신, VM)를 설치해서 돌리는 기술이다. 하나의 서버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여러 개의 VM을 구동시키는 것이다. 초기 클라우드 시장은 서버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서버 가상화보다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컨테이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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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 앱에서 주민등록등본 뗀다

앞으로 주민등록등본 등 행정서류를 페이코(PAYCO) 앱에서 떼고, 저장했다가 필요시 요청기관에 제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NHN페이코는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페이코(PAYCO)’앱에 전자증명서의 발급, 보관, 제출이 가능한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코 전자문서지갑이 도입되면 이용자는 정부 24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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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쇼핑몰, ‘애플로 로그인’ 가능해진다

쇼핑몰 솔루션 업체 카페24는 11일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 기능을 자사 간편 로그인 서비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페24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은 고객에게 애플을 비롯해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등 총 6가지 계정을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간편 로그인 서비스는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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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온라인으로만 신입사원 채용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글로벌 사업을 펼치는 라인플러스가 100% 온라인 환경에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시험도 온라인으로, 면접도 온라인으로 본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채용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채용은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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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는 쿠버네티스의 인기

오픈소스 기반의 컨테이너 관리 툴인 ‘쿠버네티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리눅스재단 산하의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설문조사 해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쿠버네티스를 실제 운용(프로덕션)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7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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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택시면허의 근본을 바꿔야

일본은 아직도 일반 행정 서류에 인감 도장을 찍는다고 한다. 이 인감제도는 일본 행정의 디지털화를 크게 방해한다. 전자서명으로 간단히 할 일도 도장 때문에 디지털화 하지 못하고 있다. 도장이 디지털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인감제도를 없애자는 목소리가 시민들로부터 나온다. 그런데 일본의 IT정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상이라는 분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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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의 초강수 “서비스 접겠다”

일명 ‘타다 금지법’이라 불리는 여객운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되자, 타다 측이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 타다 박재욱 대표는 법통과 직후 “이제, 타다는 입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많이 노력해봤지만 타다금지법 통과를 강하게 주장하는 의원들과 국토부를 설득시키지 못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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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SI 기업이 클라우드 시대에 살아남는 법 (feat. 고우아이티)

국내 IT업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업들이 있다. 삼성전자처럼 신문의 산업면에 하루가 멀다하고 등장하는 IT제조업체도 있고, 네이버나 카카오 같이 거의 전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 회사도 있다. 한글과컴퓨터나 안철수연구소처럼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파는 회사도 있으며, 핀테크, O2O,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도 넘쳐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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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에서 1만 스타 받은 한국의 오픈소스들

어제 2일 NHN이 흥미로운 보도자료를 보내왔습니다. NHN이 공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토스트 UI 에디터’가 ‘깃허브’에서 국내 기업 오픈소스 ‘최초로’ 누적 1만 스타를 달성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깃허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스코드 공유 사이트입니다. 깃허브의 ‘스타’는 일종의 즐겨찾기 같은 건데, 스타가 많을수록 개발자들이 많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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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7000만건 기록할 DBMS, 어디 없나요?

국내 한 반도체 회사의 경우, 공장의 전체 센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1초에 700만 건이라고 한다. 1시간에 252억 건의 데이터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반도체 회사는 현재 초당 1번씩 기록하는 방식에서 초당 10번 기록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더 정밀하게 기록해서 더 정밀한 예측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1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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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총대 멘 마카롱, 간 보는 카카오

어제 모빌리티 업계에 흥미로운 성명서 하나가 등장했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 명의는 “국회에 계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일명 ‘타다금지법’이라고 불리는 법이다. 타다가 1심 법원(사법부)에서 무죄를 받아 일종의 면죄부를 얻자, 입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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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인가 갑질인가…4월부터 ‘애플로 로그인’ 의무화

오는 4월부터 ‘애플로 로그인’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 앱 등록이 거절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애플의 앱스토어 리뷰 가이드에 따르면, 앱 개발사가 타사 계정이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을 제공할 경우 반드시 애플로 로그인 기능도 병행해 제공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앱스토어 등록이 거부될 수 있다. 애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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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서버 생긴 구글, 법인세 내게 될까?

구글이 20일 한국에 클라우드 리전을 설립했다. 리전이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를 묶어놓은 것을 말한다. 즉 구글이 한국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수많은 서버를 국내에 들여놓았다는 의미다. “한국에 구글의 서버가 생겼다”는 사실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 지금까지 구글코리아는 한국에 서버가 없다는 이유로 법인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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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카카오 블록체인 회사(그라운드X)가 만들 세 가지 서비스

카카오의 블록체인 회사 그라운드X가 설립 2주기를 앞두고 있다. 그라운드X는 지난 해 6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출시한 후 현재까지 70여개의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기반 환경은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자평하는 중이다. 그러나 아직 일반 소비자들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이나 서비스를 경험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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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영업이익률 추이로 본 카카오와 네이버

네이버와 카카오의 2019년 실적이 발표됐다. 양사 모두 최대 실적을 거뒀다. 네이버는 매출 6조원을 돌파했고, 카카오는 매출 3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카카오는 드디어 핵심 수익모델을 찾아서 희망이 넘치는 분위기고, 네이버는 해외투자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으로 다소 침착한 분위기다. 우선 카카오는 2019년 매출 3조89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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