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재석

퀘스트소프트웨어,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 업데이트

퀘스트소프트웨어(이하 퀘스트)는 자사의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인 KACE SMA(Systems Management Appliance) 의 새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ACE SMA를 이용하면 IT 팀은 늘어나는 엔드포인트 환경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을...

더보기

세일즈포스의 시가총액이 오라클을 넘기는 시대

지난 금요일(10일) 미국 세일즈포스의 시가총액이 1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세일즈포스의 시가총액이 오라클의 시가총액(1760억 달러)을 넘어서게 됐다. 기업의 주가는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고, 시가총액 역시 그때그때 변동적이지만, 세일즈포스의 시가총액이 오라클을 넘어선 것은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있다. 세일즈포스는...

더보기

마이데이터 분석했더니…맛집 추천 앱 나왔다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소비자에게 카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동네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페이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페이노트는 카드사의 ‘마이데이터’ API를 기반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소비자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API 방식으로 카드사로부터 전달 받아 개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지역 정보를...

더보기

오라클 클라우드, 기업 데이터센터 안으로 들어온다

오라클 클라우드가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 안으로 들어온다. 오라클은 9일(한국시각) 고객 기업이 각자의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구동할 수 있는 ‘오라클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똑같은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SLA (Service Level...

더보기

현대모비스, 전직원 7000명 협업툴 ‘플로우’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는 현대모비스가 본사 전 직원 대상으로 플로우 도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플로우를 도입하고, 파일럿 운영에 돌입했다. 이후 올 상반기 7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현대모비스에서 플로우는 업무 프로젝트 관리뿐 아니라 SAP 인사평가 시스템과...

더보기

데이터 분석 언어 R, 인기 급상승 이유는?

데이터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랭귀지인 R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R은 SAS와 같은 고가의 통계 프로그램에 대한 대항마로 급부상했다가 머신러닝 언어로 파이썬이 인기를 끌면서 근래에는 인기가 주춤한 상태였었다. 그런데 상황이 달라졌다. 컴퓨터 프로그램 랭귀지 인기도를 측정하는 ‘티오베 인덱스(TIOBE...

더보기

NHN페이코, 배달앱 시장에 참전한다

NHN페이코가 배달앱 시장에 조용히 참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 배달앱에 참여하는 동시에 페이코 앱에 배달기능까지 추가할 예정입니다. 최근 배달의민족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하면서 새로운 배달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NHN페이코는 후발 배달 주자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큰 회사라고 볼 수 있다. 우선 NHN페이코는 경기도와 한...

더보기

우버, 배달앱에 승부수 걸었다…포스트메이트 인수

우버가 배달앱 서비스 포스트메이트를 26억5000만달러(약 3조원)에 인수했다. 포스트메이트는 미국의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코로나19 이후로 승차공유 시장에서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우버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수혜산업인 음식배달에 무게중심을 옮기는 그림이다. 우버 올해 1분기에 29억4000만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더보기

영림원소프트랩, 코스닥 상장한다

국내 대표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영림원소프트랩이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영림원은 3일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영림원은 지난 25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993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업체로, ERP 소프트웨어만 24년째 파고 있다. ERP...

더보기

오라클 클라우드에 올인한 HMM(현대상선)

최근 전통기업 중에서 “클라우드에 올인한다”는 기업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기업의 모든 IT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긴다는 이야기다. 게임이나 인터넷(모바일) 기업이 모든 IT인프라를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크게 놀랍지 않지만, 전통적인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 등도 그런 길을 가는 것은 흥미로운 변화다. 대한항공, 두산그룹,...

더보기

카카오, 컨테이너·AI 앞세워 클라우드 시장 진출 선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출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일 올 하반기 “카카오 10년간의 데이터 운영 노하우가 반영된 클라우드 솔루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름은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로, 웹사이트가 먼저 공개됐다. 흥미로운 건...

더보기

“데브옵스 툴 다 버리세요, 깃랩 하나로 OK”

“깃랩은 어떤 툴보다 광범위합니다. 한두 개의 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15개의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툴을 모두 대체합니다.” 데브옵스 및 CI/CD 개발도구 ‘깃랩(gitlab)’의 시드 시브랜디 CEO의 말이다. 시브랜디 CEO는 2일 한국 기자들과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스코드...

더보기

IT 대전환기에 SAS가 살아남는 법

클라우드나 인공지능(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전통적인 IT기업에 숙제를 안겨준다. 기존에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기업이라도 이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기존의 지배력이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 등 신규 지배자들이 신기술로 무장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면서...

더보기

모두의연구소, AI 혁신학교 아이펠 설립

인공지능(AI) 전문 커뮤니티 모두의연구소는 AI 개발자 양성을 위한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을 설립하고 첫번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두의연구소 측에 따르면, AI 혁신학교 아이펠은 기존 AI 교육시장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온 수준 높은 강사의 부족을 자체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16명의 현업 최고...

더보기

협업 솔루션 업계에 새롭게 뜨는 별 ‘플로우’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 웨비나 ‘바이라인플러스’에서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를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을 일반 모바일 메신저 ‘라인’으로 한다. 업무 요청도 라인으로 하고, 필요한 자료도 대부분 이메일과 라인으로 전달한다. 그러나 이는 많은 커뮤니케이션 비효율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