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sshim0622

NHN 토스트 클라우드, 금융보안원 ‘CSP 안전성 평가’ 통과

NHN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TOAST(이하 토스트)’가 금융보안원의 ‘CSP(Cloud Service Provider) 안정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는 안전성 확보 조치 등 금융 분야의 특수성이 반영된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 라인으로, 올해부터 시행된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에 따라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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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한국 하드웨어 스타트업, 강자가 될 수 있는 조건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7월 22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고요, 심스키: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마크(Mark): 안녕하세요, 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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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왜 공개SW협회에 가입했을까?

삼성전자는 지난 해 9월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이하공개SW협회)에 가입했다. 이 협회는 국내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기업들이 주요 회원사이며, 이들은 대부분 중소 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다. 얼핏 삼성전자와는 어울리지 않는 곳 같아 보인다. 삼성전자는 왜 공개SW협회에 가입했을까? 공개SW협회는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안전한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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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의 운명은 엇갈릴까

위 그래프는 구글 트렌드에서 OpenStack이라는 키워드(파란색)와 Kubernetes라는 키워드(빨간색)를 검색한 것이다. 파란색 그래프는 점차 검색 빈도수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빨간색 그래프는 급격하게 우상향을 하고 있다. 오픈스택은 가상머신(VM)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이고,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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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모빌리티 스타트업 씬, 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씬이 갈라졌다.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방안이 발표되자 모빌리티 스타트업 대표들은 고해성사를 하듯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국토부가 각 업체에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엇갈린 입장 국토부 발표에 대한 입장은 업체별로 확연히 나뉘었다. 긍정적 입장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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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국토부에 속았다”

국토교통부가 17일 택시제도 개편안을 발표하자, 모빌리티 스타트업 업계가 멘붕(멘탈 붕괴)에 빠졌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동안 타다를 제외한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은 국토부에 우호적인 자세를 취해왔는데, 이날 발표는 그동안 논의됐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협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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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택시 혁신 방안 발표…스타트업 업계 ‘황당’

국토교통부가 택시를 둘러싼 갈등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요약하자면 택시에 대한 규제는 풀고, 택시 면허 보유자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이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국토부의 이같은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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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DB 유지보수도 탈 오라클

탈 오라클DB를 시도하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가 DB 유지보수도 오라클 품에서 벗어났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현대·기아자동차의 DB소프트웨어 제품 지원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과 SAP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를 대신 해주는 전문기업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오라클 DB 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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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중요한 역할”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필요한 인재를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모든 일의 처음이자 끝이라는 의미이다. 최근 기업들의 당면 과제로 떠오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다.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전략이 먼저 서야 한다는 의미다. 사람에 대한 전략 없이 남들이 오토메이션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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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오라클 강우진 전무 “프랜차이즈 매장별 데이터 분석 가능”

요즘 웬만한 규모의 기업 중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은 별로 없다. DW는 기업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해 두는 창고다. 전체 데이터를 이 창고에 넣어놓고, 필요에 따라 데이터 마트라는 것을 만들어 데이터 분석을 해왔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IT 전문가만 이용할 수 있었다. IT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작 분석 결과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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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박영선 장관님, 제발 하지마세요

박영선 장관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기사 하나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편지를 띄웁니다. 며칠 전에 제주에서 열린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다녀오셨지요? 그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서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심지어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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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원창선 센터장 “U2L(리눅스전환), 만병통치약 아니야”

지난 달 7일 신영증권의 차세대 IT시스템이 개통됐다. 자체적으로 고객의 원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영증권의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는 하드웨어 교체가 1차적인 목적이었다. 그러나 단순히 하드웨어만 바꾼 것은 아니다. DB시스템의 경우 오픈플랫폼 기반으로 기본적인 설계를 바꾸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원거리 백업 등도 도입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은 기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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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효과 좋은 광고 자리 찾아냈다

카카오가 새로운 매출원을 찾아냈다. 카카오톡 대화목록 최상단 배너광고다. 지난 5월부터 시험적으로 적용해본 결과, 매우 효과가 좋은 광고임이 증명됐다는 것이 카카오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세미나를 열고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본격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고 발표했다. 카카오톡 대화목록 광고의 이름은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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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뱅크로 가는 길에 초록불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대주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결격사유가 아니라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법제처로부터 ‘김 의장은 카카오뱅크 지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과정에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래는 은산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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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토론] 영상 콘텐츠 갓성비 누구?

불만충: 여러분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 둘 다 구독을 하고 있으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 내가 이걸 왜 둘 다 잘 보지도 않는데 구독을 하고 있지? 그럴 때 왓챠플레이 망설임 없이 끊으십시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심스키: 여러분 넷플릭스는 허상입니다. 토종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이용합시다! 넷플릭스엔 볼 게 없어! 불만충: 볼 게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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