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class
버클은 에듀테크 분야에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일종의 하위 문화 같은 것이다. 이런 하위 문화들의 존재 이유는 그 문화에 대한 비판과 그에 따른 새로움을 추동하기 위함이다. 버클 또한 에듀테크라는 다소 기계적이고 사막화된 분야에 변화와 새로움을 불어넣기 위해 탄생된 공간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리좀(Rhizome)처럼 비평의 뒤섞임과 확장이 지속되다보면 에듀테크에도 조금씩 변화가 오리라는 것을 기대하는 잉여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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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은 에듀테크 분야에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일종의 하위 문화 같은 것이다. 이런 하위 문화들의 존재 이유는 그 문화에 대한 비판과 그에 따른 새로움을 추동하기 위함이다. 버클 또한 에듀테크라는 다소 기계적이고 사막화된 분야에 변화와 새로움을 불어넣기 위해 탄생된 공간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리좀(Rhizome)처럼 비평의 뒤섞임과 확장이 지속되다보면 에듀테크에도 조금씩 변화가 오리라는 것을 기대하는 잉여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