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하나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위해 정부가 내놓은 전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24일 제16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회의에서 ‘데이터 경제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전략’이 심의·확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데이터 인공지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의 수집 축적 활용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설계되는 만큼, 인공지능시대 데이터 활용과...

더보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로 한국은행 업무 고도화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한국은행의 업무 고도화를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는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한국은행 윤면식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술 협업과 연구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중장기 발전전략을...

더보기

신한금융그룹, 전 그룹사 디지털 혁신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이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각 그룹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지원하는 ‘디지털 핵심 후견인 제도’를 강화하고, 디지털 인재 육성, 연구개발 센터 확대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22일 ‘디지로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더보기

자본 숨통 트인 케이뱅크, 4000억원 증자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우여곡절 끝에 영업 정상화를 이룰 듯 보인다. 다음달 새로운 자본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계획보다 증자 규모가 줄었지만, 약 1년 넘게 중단했던 대출영업을 재개하며 은행의 본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1574억원 규모의 전환신주(3147만340주)...

더보기

카드정보 유출에 경찰·금감원 ‘핑퐁’ 논란…대응체계 만들었다

국내 포스(POS) 업체 해킹으로 대규모 카드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지방경찰청과 금융위원회가 업무 권한을 두고 세달 째 시간을 끈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금융위원회, 서울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건을 포함해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세 기관의 인력이 모두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려 공동...

더보기

민앤지 “자동차 시승 예약, 터치 한 번으로”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대표 이현철)가 국내 시판 중인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 시승을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차 구매를 하려면 고객이 일일이 대리점 검색부터 시승 가능 차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영업 사원을 통해서 시승 스케줄을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더보기

보안 전문가들이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보안

코로나19 이후 세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정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을 추진하면서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보안이 모든 IT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만큼 보안 전문가들은 보안 투자를 늘리고, 보안사고시 기업의 자발적인...

더보기

합작사 만든 신한DS와 베스핀글로벌, 배경은?

지난달 베스핀글로벌과 신한DS와의 협력 소식이 전해졌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 합작사를 만들고,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양사 인력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가 꾸려졌고, 협력을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다. 신한DS는 신한금융지주의 금융IT 계열사로, 지주사의 IT 인프라 구축을 돕는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더보기

의료‧금융‧공공 등 마이데이터 활용한 서비스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의료·금융·공공 등 6개 분야에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과제 8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개인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유통·활용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실증서비스를 추진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더보기

퓨어스토리지, 재해복구 기능 더한 소프트웨어 공개

스토리지 기업 퓨어스토리지가 재해복구(DR) 기능을 더해 플래시어레이 전용 소프트웨어(SW)의 기능을 보강했다. 이 SW는 구독형 서비스에 무료로 지원되어, 퓨어스토리지의 구독형 비즈니스 성장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퓨어스토리지가 10일 연례행사인 ‘퓨어 액셀러레이트 디지털’ 사전 미디어 브리핑에서 ‘퓨리티 6.0’을 발표했다. 퓨리티는 퓨어스토리지의...

더보기

토스 부정결제 사건 “해킹 당한 건 아니다”

모바일 금융 앱 토스를 통한 부정결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피해금액을 전액 환급하고, 문제가 된 계정을 차단했다. 또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 파악과 해결을 위해 토스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유관 기관과 협력한다. 토스는 “지난 6월 3일 세 곳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8명의 고객 명의로 부정 결제가...

더보기

네이버통장 만들어봤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 8일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네이버통장을 출시했다. 네이버통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개설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약 10분 내외의 시간만 들이면 비대면으로 네이버통장을 만들 수 있다. 준비물은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공인인증서, 각종 서류 등 번거로운 준비물이 필요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더보기

마이데이터 시행까지 두달, 전략짜기 분주한 금융사들

오는 8월 5일 마이데이터 산업(본인신용정보정보관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금융사들의 행보가 분주해졌다. 지난 1월 통과한 데이터 3법이 이날부터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금융사 입장에서 마이데이터 산업은 기회이자 위기이다. 자사 고객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혁신적 서비스를 만들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경쟁이 더욱...

더보기

10주년 맞은 뱅크웨어글로벌이 공개한 성과와 전략

금융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전문 기업 뱅크웨어글로벌 주식회사(이경조, 이은중 각자대표)가 지난 3일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함께 새 전략을 소개했다. 뱅크웨어글로벌의 직원 수는 7명에서 출발해 현재 약 320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개발 등 기술 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95%를 차지한다. 2011년 기준 15억 원에 불과하던 매출도...

더보기

NHN, 경남 김해에 두번째 데이터센터 짓는다

NHN(대표 정우진)이 경남 김해에 제2데이터센터 ‘TCC2(토스트 클라우드 센터2)’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NHN은 4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 HDC현대산업개발, 김해시와 함께 ‘NHN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NHN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약 5000억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