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하나

이베이코리아가 풀필먼트에 힘주는 이유

지마켓, 옥션, 지구(G9) 등 국내 최대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가 올해 4만평 규모의 동탄 풀필먼트 센터를 가동하면서, 인프라 규모를 확장했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이 왜 풀필먼트 사업을 하게 됐을까? 그리고 이베이코리아는 어떤 풀필먼트 사업을 하고 있을까? 이재선 이베이코리아VF&라스트마일 팀장은 13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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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통합IT센터를 김포에 지은 이유는?

KB금융그룹이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계열사별로 관리하던 정보기술 인프라와 기술을 한 곳에 모으는 작업에 돌입했다.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저축은행, KB신용정보 등 KB금융그룹 소속 13개 회사들이 새로운 통합IT센터로 IT 인프라를 이전한다. 계열사들의 인프라 이전은 2021년 2분기까지 예정되어 있다. 통합IT센터는 경기도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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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고객의 쇼핑 동선을 분석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타겟이나 코스트코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어느 위치의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분석한 다음 마케팅에 활용한다.  지그재그는 여기에 주목했다. 그리고 가능성을 봤다.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온라인 쇼핑 구매 패턴과 매칭하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서정훈 지그재그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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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메인프레임에서 리눅스로 전환…국내 은행권 최초

제주은행이 약 25년 만에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기존 메인프레임 기반의 주전산시스템을 x86 기반의 리눅스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계정계를 x86과 리눅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제외한 전통적인 은행권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행보다. 제주은행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분리발주를 했다. 인프라 작업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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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데이터센터에 네이버 클라우드가 들어가는 이유

최근 보험업계에 대규모 차세대 시스템 전환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바로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코어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을 선정했다. 현재 한화생명과 NBP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가 지난 17년간 운영해 온 핵심 업무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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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간 흑자 달성한 토스, 무엇이 견인했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지난 4월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다만, 토스 측은 구체적 흑자액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토스 측에 따르면 월간 첫 흑자는 기업간거래(B2B) 기반의 플랫폼 이용료, 송금 수수료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만들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오픈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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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큰 그림 그리는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청사진을 마련한다. 약 2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을 마련한 농협은행은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계획을 세우고, 내년부터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농협은행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차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세 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로드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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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법 개정안 통과, 케이뱅크 대주주는 누가?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케이뱅크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자본금 부족 문제로 개점휴업 상태인 케이뱅크가 KT로부터 추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케이뱅크의 대주주가 설립 취지대로 KT가 될지, 최근 플랜B로 선택한 BC카드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자격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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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헤드헌팅 1호 여성 공무원, 한컴MDS 신임대표로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MDS는 김명희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컴MDS는 오는 5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친 후 김명희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한컴MDS 측은 김 내정자의 영입으로  신사업 가속화, 신성장동력 발굴,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 등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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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IBM 통해 계정계 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한국IBM(사장 송기홍)이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추진하는 핵심 비즈니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IBM과 레드햇의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 계정계 시스템을 포함한 기업 전사 시스템을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IT 인프라의 가시성과 확장성, 보안 및 민첩성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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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IT 인프라가 100배 확장된 이야기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온라인 개학. 국가의 일, 학생의 일”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온라인 클래스 기술상황 실장을 맡은 김유열 EBS 부사장의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작업을 한 EBS 임직원들과 IT업체들의 노고를 기록했다. 김 부사장은 “물줄기는 잡았지만 아직도 지류에서 물이 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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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진화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2.0시대를 연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월간사용자(MAU) 1000만명 달성, 흑자전환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한 카카오뱅크가 두번째 도약에 나선 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7일 카카오TV, 유튜브 등으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2.0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 단계 진화한 카카오뱅크 혁신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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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깜짝실적 보인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는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9.2% 상승한 883억원, 영업이익이 150.2% 증가한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보였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18.2%, 29.6%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28%다. 이번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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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 5G 속도 높이고 도달범위 넓힌다

5세대(G) 이동통신망의 속도를 높이고 도달범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공개됐다. 에릭슨엘지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 솔루션을 소개했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는 5G 커버리지와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5G 커버리지는 통신링크의 종류인 상향링크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를 개선하면 5G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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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원격수업 파일 이용한 ‘피싱 사이트’ 등장

안랩(대표 강석균)은 원격수업 관련 파일 다운로드를 위장한 피싱 사이트에서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공격자는 보안이 취약한 웹서버를 해킹했다. 그런 다음 자신이 만든 원격수업 관련 프로그램·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피싱 웹페이지를 만들었다. 사용자가 원격 수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찾기 위해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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