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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반도체, 미세 공정보다 연결성 강조하는 이유

인텔, AMD, 삼성전자, TSMC가 하나로 연결된다? 언뜻 보면 말이 안 되는 이야기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인텔을 중심으로 주요 반도체 및 IT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 기업의 주요 반도체끼리의 호환성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호환성을 높이는 것이 성능 좋은 반도체를 만드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각 기업 간 반도체 연결성이 중요해지면서, 그 경계도 허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인사이드 반도체에서는 각 반도체 업체가 미세 공정 대신 연결성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우리나라 기업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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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옵테인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

인텔에는 외계인이 산다는 루머가 있다. 그만큼 인텔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컴퓨터 및 디지털 산업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텔과 마이크론이 처음 차세대 메모리 ‘3D X포인트(XPoint)’를 개발한다고 했을 때에도, 외계인 급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D램의 속도와 낸드플래시의 저장용량의 강점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했다. 이후 마이크론이 3D X포인트 사업에서 손을 떼고, 인텔은 옵테인이라는 이름으로 이 차세대 메모리를 출시했다. 인텔은 지난 2020년 10월 SK하이닉스에 낸드플래시 사업을 매각하는 와중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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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잘 될까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는 가운데,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기업이라는 특징과 반도체 수급난이라는 상황의 특수성에 의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지난 3월 23일 ‘인텔 언리쉬: 미래를 설계하다’ 온라인 행사에서 IDM 2.0을 선언한 바 있다. 인텔의 IDM 2.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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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 ‘블랭크’가 유통·생산·물류를 다루는 방법

이커머스 업계에 ‘돌풍’을 몰고 온 기업이 있다. 업체의 이름은 블랭크코퍼레이션(이하 블랭크). 블랭크는 2016년 2월 창업 이후 3년도 안 돼 연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 이 업체의 2018년 예상매출은 약 1280억원, 2018년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55억원(영업이익률 15.8%)이다. 이익을 못 남기며 피로 점철된 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이커머스 판에서, 그것도 신생기업이 보이기에는 이례적인 성과다. 블랭크의 판매 방식은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과는 사뭇 다르다. 블랭크는 스스로를 미디어커머스이자 콘텐츠커머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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