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 톡] 공유 킥보드 ‘지바이크’는 테크를 믿는다
지바이크 김영상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바이크는 ‘지쿠’라는 서비스로 국내 PM 시장을 이끌고 있는 회사다. 김 CTO는 PM의 사회적 문제와 비즈니스 비효율성을 ‘테크’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바이크 김영상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바이크는 ‘지쿠’라는 서비스로 국내 PM 시장을 이끌고 있는 회사다. 김 CTO는 PM의 사회적 문제와 비즈니스 비효율성을 ‘테크’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음식 배달 및 퀵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오토바이의 숫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전동킥보드 견인’을 연내 전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할 것이라…
어느 날 문득 생각해봤다. 왜 부서 이름은 똑같이 ‘물류팀’, ‘SCM팀’인데 기업마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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