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역삼 사옥에 AI 전환 지원센터 구축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20일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AI 미래 비전 실현과 고객 AI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낸다. 역삼 사옥에는 고객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는 ‘AX센터’를 마련하고 BMT룸을 고도화해 제품 성능 검증 및 기술 시연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20일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AI 미래 비전 실현과 고객 AI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낸다. 역삼 사옥에는 고객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는 ‘AX센터’를 마련하고 BMT룸을 고도화해 제품 성능 검증 및 기술 시연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래블업이 GPU 자원 분할 가상화와 자동 장애 복구 기술을 앞세워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제 고객사 적용 사례에서 GPU 활용률을 30%에서 85%로 높이고, 대규모 AI 모델 학습 기간을 120일에서 66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하드웨어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투입할 계획이다.
AI 활용이 기업의 필수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가상화 인프라 전환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오케스트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확인됐다. 지난 4월 조사에서는 안정적인 인프라 전환에 관심이 집중됐다면, 지난 9월 조사에서는 AI 활용과 향후 비즈니스 확장까지 고려한 인프라 확장성이 핵심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베슬AI가 분산된 GPU를 통합하고 장애 감지·자원 배분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앞세워 네오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GPU를 내년 5만 장, 2030년까지 최소 20만 장 확보하고 2028년까지 5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매출은 2028년 2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AI 팩토리를 통해 글로벌 AI 연산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는 자사 AI 반도체가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의 부탑재위성 ‘BEE-1012’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자체 설계·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반도체가 위성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류제명 2차관이 미국 반도체 기업 AMD 리사 수 회장과 면담하고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주요 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한국 AI 반도체 및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두산로보틱스와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의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오케스트로-퓨리오사AI, AI 인프라 사업 확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KT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환(AX) 서비스부터 AI 데이터센터·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운영까지 AI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조재홍 딥엑스 상무는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산 NPU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말했다. 이날 참석한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과 AI 인프라 업계 관계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가격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국산이라는 이유로 사용을 요구하기보다 실제 서비스에서 비용 대비 성능을 입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HS효성인포, Arm 서버·NPU 결합 AI 추론 인프라 시장 공략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이용한 산불 조기경보와 자율형 안전관제 기술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8일 엔비디아 딥러닝 연구소(DLI)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AI·디지털 전환(DX) 전문 교육기관 한컴이노스트림, AI 추론용 가속기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하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전환(AX) 사업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3사는 한컴의 에이전틱 운영체제(OS)와 퓨리오사AI의 2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레니게이드(RNGD)’를 결합한 AX 어플라이언스 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한다.
국내 주요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이나 전화·문자 등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내 출시한다. 복잡한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외산 AI와 달리, 전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채널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개발 기업 노타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수 진출에 따라 ‘솔라(Solar)’ 계열 모델의 국내 인프라 구동을 위한 경량화와 최적화 기술 지원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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