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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C-V, 모바일 칩 설계 강자 바꿔놓을까?

“최근에는 Arm을 대체할 수 있는 아키텍처 ‘RISC-V’에 초점을 맞춰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툴을 개발하고 있는데, 추후 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IAR 시스템즈는 마이크로 콘트롤러 유닛(MCU, Micro Controller Unit), 마이크로 프로세서 유닛(MPU, Micro Processor Unit)과 같은 칩을 개발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 소프트웨어 툴을 이용해 전자기기, 스마트폰부터 차량에 탑재되는 반도체 등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 회사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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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반도체 개발 고려하는 LG, 22년만에 꿈 이루나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개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LG전자는 현재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고려하는 것이 더 이례적이다. 1일 LG전자 측에 따르면 이 회사는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내부에서 검토 중이다. LG전자에서 영위하고 있는 전장사업부 수요를 충족하고, 반도체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차량용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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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성능 10배 높이고 복잡성은 낮춘 MCU 제품군 출시

TI가 새로운 MCU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주에 공개한 제품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가속에 특화된 MCU 제품군을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플래시 기반 MCU에 비해 프로세싱 성능은 10배 이상 높아졌으며, 고객 경험도 향상시켰다. TI는 높은 성능과 단순한 구조, 안전성 확보 등의 강점을 가진 이번 프로세서로 공장 자동화, 로봇, 자동차 시스템,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등의 사업을 공략할 방침이다. MCU(Micro Controller Unit)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와 정보를 주고받는 입출력 모듈을 하나로 만든 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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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반도체 자체 설계하는 현대, 목표는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의해 지난 5월 완성차 내수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15% 대폭 하락한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설계에 팔을 걷고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포테인먼트용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력반도체(PMIC),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으로 기술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자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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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통합 파워트레인으로 전기차 50% 다운사이징 가능하다

TI가 통합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발표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설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유럽의 경우 CO2 배출 규제 때문에 전기차의 생산량 및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중이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은 우선은 가격이다. 판매 단가 기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 평균 가격 차이는 약 1300만원에 달한다. 급유 후 바로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한정된 주행 거리 역시 문제가 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이하 TI)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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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 부족에 발 동동 구르는 ‘차량용 반도체 기업’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타격을 입혔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을 중단했으며, 쌍용자동차도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그래도 한국 사정은 나은 편”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폭스바겐은 1분기 생산량을 10만대 감축했으며, 제너럴모터스도 지난 달 24일 감산을 발표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연간 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2조 3000억원 감소할 전망이다. 아우디, 닛산, 혼다 등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줄줄이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의 핵심은 ‘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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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임베디드 기기 보안, ‘암호화’만으론 충분치 않다”

“범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가 탑재돼 있는 모든 기기는 보안위협에 안전하지 않다. 그리고 암호화만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기기의 안전성을 충분히 강구할 수 없다.”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맥심인터그레이티드의 그레고리 구에즈 보안사업부 수석이사의 일갈이다. 구에즈 수석이사는 “사물인터넷(IoT) 확산으로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사이버공격과 위협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기 보안을 제대로 강구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암호화를 마치 보안의 모든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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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보안MCU로 전문지식 없어도 IoT 보안 손쉽게 구현”

“성공적인 사물인터넷(IoT) 구현을 위한 필수요소는 서비스 품질과 보안성 확보다. 보안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도 손쉽게 보안칩(보안MCU)을 적용해 IoT 기기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사물인터넷(IoT) 보안칩(보안MCU) 사업을 국내에서 본격 시작했다. 보안MCU는 제품 개발부터 공급까지 보안성을 지원하는 전용 MCU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보안 대책을 구현한 보안칩이다. 27일 ‘ST세이프(STSAFE)’ 보안MCU 제품 브랜드를 공식 출시한 ST 한국지사(대표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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