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자사주 1426만주 전량 소각
|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자사주 1426만주 전량 소각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9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은행의 이자이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관리된 가운데, 은행·증권·자산운용 등의 순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그룹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까지 확대됐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④] KB, 2030년까지 93조 투입 계획
| |

[생산적금융 대전환④] KB, 2030년까지 93조 투입 계획

KB금융지주는 생산적금융을 사회적 생산성과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금융으로 정의하고 있다. 금융의 본질이 자본의 효율적 재배분에 있다는 점에서, 생산적금융이 금융 본연의 역할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 구조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생산적금융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그룹 차원의 전략을 총괄하며, 주요 이슈 사항을 조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5조8430억…비이자 성장으로 실적 견인

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5조8430억…비이자 성장으로 실적 견인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그룹의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비이자 비즈니스 경쟁력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리면서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이자 중심의 성장을 통해 순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된 가운데, 분기별 평균 1조원 시대를 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AI·스테이블코인·생산적금융…신년사로 본 2026년 은행권 전략

AI·스테이블코인·생산적금융…신년사로 본 2026년 은행권 전략

국내 금융권이 새해를 맞아 제시한 경영 전략의 공통 키워드는 AX(인공지능 전환),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산적금융의 본격화다. 개별 금융그룹의 전략은 서로 다르지만, 신년사 전반에 깔린 인식은 기존 금융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으로 수렴된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