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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균형 재차 강조한 인텔, 파운드리의 미래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위치가 미래를 좌우한다” 인텔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팻 겔싱어가 미국과 유럽에 생산라인 증설을 재차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인데, “석유 매장량이 지난 50년 간의 경쟁력을 좌우해온 것”과도 비교했다. 반도체가 지난 시대의 석유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반도체 수급난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질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PC 등 디바이스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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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유럽 집중 공략 “10년간 100조원 투자”

그간 언론 보도로만 전해지던 인텔의 유럽 진출에 대해 팻 겔싱어 인텔 CEO가 공식적으로 입을 열었다. 팻 겔싱어 CEO는 15일(현지시각) 유럽투자 발표 웹캐스트를 통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패키징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인텔은 향후 유럽에 10년 간 최대 800억유로(약 109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전에도 인텔이 유럽 등지에 생산라인을 건설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곳곳에서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인텔이 공식적으로 유럽 진출을 선언하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발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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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車반도체 생산라인 늘리는 인텔, IDM2.0 가시화

인텔이 향후 10년 동안 유럽에 800억유로(한화 약 110조4392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IAA 모빌리티 2021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유럽의 칩 제조 공장 위치 두 곳을 곧 공개할 것”이라며 “아일랜드에 차량용 반도체 생산라인도 가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생산라인 증설이 유력한 국가는 독일과 프랑스, 폴란드 등이다. 인텔은 지난 3월, IDM2.0 전략을 통해 파운드리 사업에도 팔을 걷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시아에 몰려 있는 주요 생산라인을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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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글로벌 파운드리 인수, “M&A 아닌 협업 가능성도 있어”

인텔이 미국 파운드리 업체 ‘글로벌 파운드리(Global Foundries)’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월가에서 전해졌다. 아직 인수합병 여부나 자세한 사항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는 글로벌 파운드리 인수 금액이 약 300억달러(한화 약 34조원)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번 인수 소식을 접한 업계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는 현재 인텔의 경쟁사 AMD와의 계약 기간을 아직 남겨놓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AMD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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