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적’ 막아낼 공급망 보안 패러다임 전환
사이버공격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엔 해커들이 기업의 외부 방화벽이나 시스템 취약점을 직접 공략하는 방식으로 침입했다면, 이제는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협력사나 외부(3rd Party) 소프트웨어를 징검다리 삼아 내부로 침투하는 공격이 확산되고 있다. 바야흐로 기업이 신뢰하는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를 집중 겨냥하는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