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드웨어’ KT클라우드, AI 인프라 비전 발표
| |

‘다시 하드웨어’ KT클라우드, AI 인프라 비전 발표

전임 대표이사 시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재판매와 KT그룹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 성격을 바꿨던 KT클라우드가 다시 하드웨어를 내세우고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 중심 인력으로 구성된 탓에 소프트웨어 기술력 부재에 가파른 학습 곡선을 넘어야 했던 지난 4년을 뒤로 하고 본래 전쟁터로 복귀한 것이다. AI 인프라와 기술적 호재에 AI 데이터센터란 부동산 개발사업까지 맡으며 중량감은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오케스트로, 6109억원 규모 AI 특화도시 사업 청사진 공개

오케스트로, 6109억원 규모 AI 특화도시 사업 청사진 공개

인공지능(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은 9일 총사업비 610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교통·행정·에너지 등 도시 운영 분야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 |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본 ‘AI 보안 내재화의 필수 조건’
| |

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본 ‘AI 보안 내재화의 필수 조건’

“요구사항 분석조차 안 되는데 다른 것을 논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보안 내재화의 출발점은 보안 제품이나 도구 도입이 아니라 요구사항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AI 보안내재화는 왜 특히 더 어려운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AI 국가 경쟁력 확보하려면 “네트워크 고도화에 정부 지원 필요”
| |

AI 국가 경쟁력 확보하려면 “네트워크 고도화에 정부 지원 필요”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 앞서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데이터센터 등 핵심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산업계 진단이 제기됐다. 수익성 정체에 직면한 통신업계가 AI 인프라에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세액공제나 주파수 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 내년 R&D 예산 39조5000억원 편성

정부, 내년 R&D 예산 39조5000억원 편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내년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R&D 예산으로 39조5000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4조원 늘어난 규모다. 예산 증가율은 올 19.9%에서 내년 11.2%로 낮아지지만,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간다. 최근 20년간 정부 R&D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인 7.2%보다 높은 수준이다.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편성…AI에만 9.4조 투입
| |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편성…AI에만 9.4조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0조원 가까운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AI에만 9.4조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대비 84% 증액한 규모로, 정부는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독자 AI 모델 개발 등 AI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보다 93조원(12.8%) 늘린 820조9000억원에 달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소관 예산안으로 총 29.6조원 규모를 편성했다. 이는 올해 추경예산 23조8000억원 대비 24.5%(5.8조원) 늘어난 규모다. 

“AIDC 15% 세액공제, 실효성 없다…개선 필요” 업계 한목소리
| |

“AIDC 15% 세액공제, 실효성 없다…개선 필요” 업계 한목소리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성정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소개

인성정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소개

IT서비스 기업 인성정보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실버 파트너사로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인성정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델의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PC)’와 ‘델 디스트리뷰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DDPC)’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

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해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국내에 AIDC 건물을 짓기 위함이 아니다. IT 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전력·냉각 부품을 하나로 묶어 해외 시장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