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C 15% 세액공제, 실효성 없다…개선 필요” 업계 한목소리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IT서비스 기업 인성정보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실버 파트너사로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인성정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델의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PC)’와 ‘델 디스트리뷰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DDPC)’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해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국내에 AIDC 건물을 짓기 위함이 아니다. IT 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전력·냉각 부품을 하나로 묶어 해외 시장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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