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드웨어’ KT클라우드, AI 인프라 비전 발표
전임 대표이사 시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재판매와 KT그룹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 성격을 바꿨던 KT클라우드가 다시 하드웨어를 내세우고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 중심 인력으로 구성된 탓에 소프트웨어 기술력 부재에 가파른 학습 곡선을 넘어야 했던 지난 4년을 뒤로 하고 본래 전쟁터로 복귀한 것이다. AI 인프라와 기술적 호재에 AI 데이터센터란 부동산 개발사업까지 맡으며 중량감은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