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이 구글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차세대 ‘시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구글에 요청했다. 애플은 당초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는데, 시리 인프라는 구글에 맡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양사는 올해 1월 애플의 AI 기반 모델(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 기술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사진 요약·글쓰기 도우미 등 각종 AI 기능(애플 인텔리전스)과 차세대 시리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픈AI, 1100억달러 신규 투자금 확보

오픈AI, 1100억달러 신규 투자금 확보

오픈AI가 110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 소프트뱅크, 아마존, 엔비디아 등이 주요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소프트뱅크가 300억달러, 엔비디아가 300억달러, 아마존이 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엔비디아와 차세대 추론 컴퓨팅 계약도 맺었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1800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 100MW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 100MW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맥쿼리자산운용그룹(MAM)의 맥쿼리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펀드4(MAIF4)와 가비아는 국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달 25일 체결된 합작 투자 계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4~6년 간 약 6000억원(4억2000만달러)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주요 거점에 누적 용량 100메가와트(MW) 이상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아마존, 오픈AI에 500억달러 투자

아마존, 오픈AI에 500억달러 투자

아마존과 오픈AI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기업, 스타트업, 일반 소비자를 위한 AI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오픈AI에 총 5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우선 150억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수개월 내 특정 조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추가로 350억달러를 투자한다.

AWS코리아,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민다

AWS코리아,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민다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올해 국내 기업의 AI 에이전트 구축과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생성형 AI를 활용한 레거시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쟁사 AI 모델과 인프라를 AWS로 가져오는데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복합 다중 AI 에이전트 환경 운영을 위한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와 함께 기업의 레거시 환경을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하게 해주는 생성형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AWS 트랜스폼’이 올해 주력 서비스로 내세운다.

구글, 제미나이에 ‘나노바나나2’ 출시

구글, 제미나이에 ‘나노바나나2’ 출시

구글이 이미지 생성 모델의 최신 버전 ‘나노바나나2(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를 공개했다. 나노바나나 모델은 그동안 제미나이3.0 모델에 기반했었다. 나노바나나2는 기존 나노바나나 프로와 유사한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하면서 일반 버전과 같은 속도를 낸다. 전문가 기능이 대거 일반 모델로 이식되고, 나노바나나 프로는 퇴역했다.

[인터뷰] 전차·자주포 잇는 K방산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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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차·자주포 잇는 K방산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국내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드론으로 드론을 잡는다’는 발상으로 풀고 있다. 니어스랩은 풍력 발전기 점검용 자율 드론 솔루션으로 출발해, 현재는 방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피지컬 AI란 소프트웨어 지능을 실제 물리적 기계에 내재화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만드는 기술로,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차세대 AI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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