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노리는 컴투스홀딩스, 신작 10여종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라이브 게임 매출 감소 영향으로 외형이 축소되고, 사업수익 감소와 관계기업 투자손실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회사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 10여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라이브 게임 매출 감소 영향으로 외형이 축소되고, 사업수익 감소와 관계기업 투자손실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회사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 10여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1분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라이브 게임 5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신작 성과도 부진하면서 외형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이에 회사는 고강도 경영 쇄신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컴투스가 올해 1분기 야구게임 흥행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RPG 매출이 주춤했지만, 스포츠 게임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하반기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비롯해 일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같은 신작을 발판으로 반등을 꾀한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조5000억원 상당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내부에서는 그보다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전년 대비(YoY), 전 분기 대비(QoQ)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가 법적 분쟁 해소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중국 킹넷으로부터 화해금을 받아내며 라이선스 수익이 실적에 반영됐고,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현재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 20여종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NHN이일본 시장 중심의 게임 사업 전략을 강화한다. 한국 게임 시장보다 일본 시장에 무게를 두고 현지 인지도가 높은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웹보드 게임 등 강점을 가진 사업은 이어가면서, 시장별 특성을 고려해 경쟁력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전망이다.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 효과로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는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고,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면서 다음 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방침이다.
넥써쓰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약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1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약 30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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