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페이블 5.1과 미토스 5.1 버전을 출시했다. 페이블 5.1은 일반 사용자용 버전이고, 미토스 5.1은 신뢰 접근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만 제공되는 버전이다. 이전 모델 대비 토큰 효율 높여 비용을 줄이고, 모델 안전 장치의 오탐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기업 이용자의 입출력 데이터를 앤트로픽에 저장하지 않고 고객의 별도 클라우드 인프라에만 보존하도록 했다.
앤트로픽이 지난달 클로드가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 사고의 원인으로 ‘평가 환경의 운영상 문제’와 ‘모델 정렬(alignment)’ 실패를 함께 지목했다. 클로드가 실제 인터넷에 접속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은 점을 핵심으로 본 것이다. 앤트로픽은 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고 원인 분석과 후속 안전조치를 공개하고, 사고 이후 중단했던 외부 사이버보안 평가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부·외부 평가 환경에 실시간 감시와 강화된 샌드박스 격리 등 추가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앤트로픽이 최신 AI 모델의 국내 서울 리전 출시를 예고하며 금융권의 망분리·개인정보 국외 반출 규제 대응에 나선다. 금융권은 AI 에이전트 활용을 넘어 데이터 정비와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노그리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도구 클로드(Claude) 라이선스를 지원하고 약 3개월간 대표 업무 과제 3건의 생산성 개선 효과를 검증한 뒤 오는 11월 대표이사 성과 리뷰에서 AI 활용 성과와 투자 대비 효과(ROI)를 평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에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는 보안 평가 과제를 맡겼더니, 시험 환경을 벗어나 실제 기업 시스템까지 침입했다.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경로를 찾아냈다. 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에서 일어난 사고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AI와 보안업계에서는 ‘AI 정렬(AI Alignmen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AI 정렬은 AI가 사람의 목표와 의도를 이해하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뜻한다. 반대로 AI가 목표를 잘못 이해하거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람이 정한 범위를 벗어나는 현상은 AI ’정렬 실패’ 혹은 ’오정렬’이라고 한다.
소비자가 검색창 대신 대화형 인공지능(AI)에게 제품 추천을 요구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포털 사이트가 쥐고 있던 검색 주도권이 생성형 AI로 이동하면서 AI 응답 속 브랜드 노출 빈도가 시장을 주도할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드롭박스, 클로드로 AI 생태계 확장
스페이스XAI(전 xAI)가 최신 프론티어 AI 모델 ‘그록 4.5(Grok 4.5)’를 공개했다. 딥페이크 포르노 영상과 반유대주의 이미지 생성으로 악명을 떨쳤던 그록은 이제 코딩 작업을 수행할 뿐 아니라 법률 문제를 처리하고 엑살이나 파워포인트 문서 작업도 수행하는 어른스러운 모델로 재포장됐다.
앤트로픽이 최신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의 글로벌 서비스를 1일 재개했다. 하루 전인 6월 30일 앤트로픽의 두 최상위급 모델 페이블 5와 미토스 5에 적용된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조치가 해제된 데 따른 결과다.
CJ온스타일이 앤트로픽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클로드 엔터프라이즈(Claude Enterprise)’를 전사 공식 AI 플랫폼으로 도입한다. 앞서 챗GPT 쇼핑 서비스 출시로 AI 기반 고객 경험을 혁신했다면, 이번 도입으로 기업 운영 전반에도 AI를 내재화해 AI를 기업 경쟁력 핵심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목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산성 도구를 위한 비즈니스 업무 AI 에이전트인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 코워크’를 정식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로드 코워크보다 30~40%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페이블 5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차단됐다. 출시된 지 사흘만에 세계 최상위급 AI 모델에 접근하는 것이 금지된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LG CNS,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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