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전사 공식 AI 플랫폼으로 도입

CJ온스타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전사 공식 AI 플랫폼으로 도입

CJ온스타일이 앤트로픽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클로드 엔터프라이즈(Claude Enterprise)’를 전사 공식 AI 플랫폼으로 도입한다. 앞서 챗GPT 쇼핑 서비스 출시로 AI 기반 고객 경험을 혁신했다면, 이번 도입으로 기업 운영 전반에도 AI를 내재화해 AI를 기업 경쟁력 핵심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목표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⑨]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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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⑨]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무엇이 달라졌나

미토스 이후의 변화에 대해 국내 보안 전문가들의 진단을 종합하면 이렇다. “미토스는 단순히 취약점을 잘 찾는 AI 모델이 아니라, 사이버 공격의 비용과 속도, 방어자의 대응 구조, 국가안보와 기업 거버넌스의 전제를 함께 흔드는 강력한 신호”라는 것이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⑧]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 위협, 사이버 팬데믹처럼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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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⑧]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 위협, 사이버 팬데믹처럼 대응해야”

김창훈 대구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는 미토스 이후 국내 AI 보안 대책이 보안 특화 모델 개발, 취약점 탐지, 빠른 패치 등 일부분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 모두 필요한 과제지만, 당장 공격자가 어디를 노릴지와 실제로 어떻게 막을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본질은 막는 것”이라며 “취약점을 찾고 패치를 빨리 하자는 논의와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디가 공격받을 가능성이 큰지, 그 기관을 실제로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짚었다.

스노우플레이크, 엔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AI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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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엔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AI 연합

스노우플레이크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클로드 모델과 스노우플레이크 생성형 AI 제품을 통합해 기업용 AI 시장을 공략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플랫폼은 앤트로픽의 프론티어 모델을 네이티브로 통합하고, 앤트로픽 클로드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의 보안과 거버넌스 역량 하에 놓인다.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과 함께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11일 열었다고 밝혔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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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박관순 티오리 CISO는 미토스 논란을 오펜시브 보안 현장의 관점에서 짚었다. 오펜시브 보안은 공격자의 방식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검증하는 보안 영역이다. 박 CISO는 미토스를 단순히 ‘강한 AI 모델’로만 보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취약점을 찾는 모델도 중요하지만, 어떤 코드를 볼지 정하고, 결과가 실제 공격 가능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오탐을 걸러내는 운영 체계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가 회사 DB를 날렸다…누구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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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회사 DB를 날렸다…누구 잘못일까

최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포켓OS(PocketOS) 데이터베이스 증발 사건’은 회사 운영 인프라에 에이전트를 성급하게 연결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창업자 ‘제르 크레인(Jer Crane)’이 X(옛 트위터)에 직접 밝힌 이 사건의 전말과 원인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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