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난해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 모두 실적 반등을 이뤘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각 업체는 IP 확장,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닌텐도 스위치2로 즐긴다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닌텐도 스위치2로 즐긴다

크래프톤은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Subnautica: Below Zero)’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서브노티카 타이틀은 닌텐도 스위치 2의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스위치 2 독(Dock)을 통해 TV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1440p 해상도로,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잘나가는 크래프톤, 4분기 주춤? “1분기 수치 봐달라”

잘나가는 크래프톤, 4분기 주춤? “1분기 수치 봐달라”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5년 연간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대비 6168억원(+22.8%) 증가하며 3조원을 돌파,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1조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줄었다.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등이 늘어난 탓이다. 성수 신사옥 이전 비용도 반영됐다.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 여파는 1분기에도 이어진다. 400억원 규모로 인건비에 반영될 것으로 봤다.

[플레이BN] 익숙한 IP 색다른 재미…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플레이BN] 익숙한 IP 색다른 재미…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크래프톤을 대표하는 작품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슈터 장르의 선구자로, 지난 2017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는 오랜 기간 검증된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도로 탄생한 작품이 바로 ‘PUBG 블라인드 스팟’입니다. 원작의 재미를 새롭게 해석한 신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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