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행보···‘커서’ 인수
스페이스X와 애니스피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자회사 X67이 애니스피어와 합병하는 구조로, 거래가 완료되면 애니스피어는 스페이스X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애니스피어의 보통주와 우선주는 모두 스페이스X의 보통주로 전환된다.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2026년 3분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