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사 체질개선③] ‘리니지에서 캐주얼까지’…엔씨, 성장 공식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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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③] ‘리니지에서 캐주얼까지’…엔씨, 성장 공식 다시 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엔씨가 변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흥행 공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신규 IP 발굴, 캐주얼 모바일 장르 확대 등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개선한 실적을 발판 삼아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모습이다. 이를 위해 이전 사업 구조와 전략을 점검하고, 변화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시도가 올해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플레이BN] 가볍게 한 판 고?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플레이BN] 가볍게 한 판 고?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와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원할 때 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죠. 데브시스터즈가 최근 출시한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그렇습니다. 게임은 실시간 배틀 액션 장르인데요. 한 판 한 판이 3분 이내로 끝날 만큼 짧지만,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조작 방식도 직관적이라 진입 장벽도 낮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투가 싱거운가 하면 아닙니다. 손맛이 상당해요.

4X 전략의 습격, 대세 바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4X 전략의 습격, 대세 바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변화의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4X 전략 게임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방치형 등 캐주얼 장르의 존재감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반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분위기다. MMORPG가 주류였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엔씨, 올해 매출 2.5조원 전망…모바일 캐주얼 비중↑

엔씨, 올해 매출 2.5조원 전망…모바일 캐주얼 비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를 본격 고성장하는 해로 삼는다. 매출 2.5조원 상단 달성을 목표했다. 작년 대비 1조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아이온2 실적의 온기 반영과 글로벌 진출,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의 지역 확대, 스핀오프 신작 출시 등으로 자체 지식재산(IP)의 매출 확대를 노리는 동시에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상당 비중으로 키운다.

[2026게임] NHN, 웹보드 훈풍에 신작 6종 뒷심 더한다

[2026게임] NHN, 웹보드 훈풍에 신작 6종 뒷심 더한다

NHN이 2026년 게임사업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그동안 게임 명가 재건을 내걸고 캐주얼을 벗어나 중량급 게임으로 외연 확대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뒷심이 부족했고 게임 신작 출시가 지연돼 장르 다각화 측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작년이었다. 올해 웹보드 게임의 월 결제 한도 상향 호재와 유명 지식재산(IP)을 앞세운 서브컬처 등 신작 6종으로 분기 게임 매출 1100억원대에 머문 체급을 키울 계획이다.

[2026게임] 엔씨, ‘리니지와 아이들’ 틀 깬다

[2026게임] 엔씨, ‘리니지와 아이들’ 틀 깬다

엔씨소프트(엔씨·NC)가 리니지로 일군 최전성기 이후 지난 몇 년간 암흑기를 지나고 올해 재도약의 시험대에 선다. 리니지 모바일 3총사(리니지M·2M·W)로 크게 웃었다가 고강도 확률형 수익모델(BM)을 더한 단일 지식재산(IP)의 고집스러운 재활용으로 거센 저항에 직면했던 엔씨였다. 올해 엔씨는 ‘리니지와 아이들(그 외 게임들)’이 아닌 리니지와 아이온에 견줄 차세대 IP를 발굴하는 원년으로 삼는다. 슈터, 서브컬처, 캐주얼 등 그동안 엔씨와 달라진 다(多)장르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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