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는 한국의 플랫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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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는 한국의 플랫폼들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현지 대형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 및 입점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마켓(G마켓)과 11번가, 쓱닷컴(SSG.com)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쇼핑몰 안에 전문관을 열거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상품 노출을 진행 중이다. 과거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초기 마케팅 예산과 통관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했다. 또 배송 지연이나 국가별 세관 통과 절차의 까다로움 역시 개별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꼽혀왔다.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지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들이 ‘빠른배송’이 가능한 중대형 셀러 확보를 위해 외부 물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체 물류서비스로는 고품질 셀러 확보에 한계를 느낀 겁니다.

이에 두 오픈마켓은 지난 몇년 동안 네이버의 눈높이에 맞춰온 물류 전문 기업과 협업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높인 물류 기업의 품질을 타 오픈마켓까지 누리는 모양새입니다.

공정위, 지마켓-알리익스레스 기업 결합 조건부 승인

공정위, 지마켓-알리익스레스 기업 결합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신세계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합작사 그랜드오푸스홀딩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공정위는 합작사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산하의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 간 국내 소비자 데이터 공유를 차단하는 조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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