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MMORPG’, 콘크리트 유저층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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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MMORPG’, 콘크리트 유저층 여전해

한동안 주춤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작품들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시장 판도가 변화하는 모습이다. 신작뿐 아니라 장수 작품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면서 해당 장르를 선호하는 콘크리트 이용자층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모바일 게임, 전성기 이끈 장르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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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전성기 이끈 장르가 흔들린다

액션·전략 장르 모바일 게임 성장 지표가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존 문법을 파괴하는 장르 융합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는 최근 발간한 ‘게임 심층 분석: 액션 및 전략’ 보고서에서 모바일 액션·전략·RPG 장르가 수익화에 집중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전략 장르에 타이쿤이나 캐주얼 등 색다른 요소를 접목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일부 사례도 소개했다.

성장 둔화된 IP 모바일 게임…메이플 키우기·카제나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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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둔화된 IP 모바일 게임…메이플 키우기·카제나 선전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2026년 전 세계 IP 게임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P 모바일 게임 시장은 고속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성장이 둔화된 시장에서 ‘메이플 키우기’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국내 게임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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