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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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회원 약 3322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과징금은 4235억7500만원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를 두고 “고도의 해킹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인증 서명키 관리 ▲퇴사자 관리 ▲접근통제 ▲이상행위 탐지 ▲로그 보존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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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보안 사업의 현주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증시에서 인기있는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지만, 엑스게이트는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선 연구개발과 실제 제품 판매, 국방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AI스페라, 유럽서 ‘AITEM’ 공개…공격표면관리 시장 공략

AI스페라, 유럽서 ‘AITEM’ 공개…공격표면관리 시장 공략

AI스페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Infosecurity Europe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AITEM)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유럽 현지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차세대 공격표면관리(ASM) 전략을 소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SecureOT’ 신제품 3종 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 ‘SecureOT’ 신제품 3종 출시

산업 자동화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용 통합 사이버보안 솔루션 ‘SecureOT’ 포트폴리오에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OT 사이버보안 평가 스위트 ▲SecureOT Platform 관리형 서비스 ▲관리형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다.

앤트로픽, 안전장치 적용한 ‘클로드 페이블5’·‘미토스5’ 출시

앤트로픽, 안전장치 적용한 ‘클로드 페이블5’·‘미토스5’ 출시

앤트로픽은 일반 사용자용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Claude Fable 5)’와 제한 접근 모델 ‘클로드 미토스5(Claude Mythos 5)’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앤트로픽은 고성능 AI의 사이버보안 기능이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일반 모델과 신뢰 접근 모델을 분리해 제공한다.

AI가 취약점 쏟아내는 시대…태니엄, ‘자율 패치’ 전략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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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취약점 쏟아내는 시대…태니엄, ‘자율 패치’ 전략 전면에

“이제 보안의 핵심은 AI가 찾아낸 대량의 취약점을 조직에서 얼마나 빨리 검증하고 패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강두원 태니엄코리아 이사는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열린 ‘포스트 미토스 시대의 태니엄 자율형 IT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확산 이후 보안 운영의 병목이 취약점 탐지에서 검증과 패치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니엄은 이날 AI가 취약점 탐지와 익스플로잇 제작 속도를 높이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 패치 관리 중심의 자율형 IT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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