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무장한 사이버 범죄 확산…수사기관 대응 역량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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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장한 사이버 범죄 확산…수사기관 대응 역량은 한계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사기와 로맨스 스캠, 암호화폐 해킹이 확산하면서 사이버 범죄의 규모와 속도가 커지고 있다. 범죄자들은 저렴한 구독형 AI 도구를 이용해 범죄를 자동화하는 반면, 수사기관은 인력 부족과 오탐 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맷 험프리스 TRM랩스 총괄은 수사 전용 AI 시스템에 투명성·통제력·무결성을 반영하고, AI 기반 자동화로 범죄 예방과 수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 건수 40% 감소…“긴급차단·AI 탐지 효과”

보이스피싱 건수 40% 감소…“긴급차단·AI 탐지 효과”

국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 집계한 결과,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보다 39.9%, 피해액은 43.2% 줄었다. 정부는 전화번호 긴급차단과 인공지능(AI) 기반 탐지·경고, 금융·통신·수사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 등을 주요 대응 성과로 꼽았다.

포티넷 “월드컵 사이트 로그인 정보 27만건 이상 노출”

포티넷 “월드컵 사이트 로그인 정보 27만건 이상 노출”

포티넷은 FIFA 월드컵 2026 관련 사이트 이용자들의 로그인 정보 27만건 이상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정보탈취 악성코드가 수집한 데이터에서 FIFA 관련 URL 4600여개를 발견했으며, 월드컵을 노린 사이버 범죄 활동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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