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카우트 “2025년 하반기 203개 국가서 디도스 800만건 식별”

넷스카우트 “2025년 하반기 203개 국가서 디도스 800만건 식별”

넷스카우트는 ‘2025년 하반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공격자 간 협업이 정교해지고, 봇넷(Botnet·악성코드에 감염된 기기들을 묶어 원격 조종하는 네트워크)이 복원력을 키우면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침해가 전 세계적으로 800만건 이상의 디도스 공격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플레어 “침입 대신 계정 탈취, AI로 공격 진입장벽 낮아져”

클라우드플레어 “침입 대신 계정 탈취, AI로 공격 진입장벽 낮아져”

클라우드플레어는 클라우드포스 원(Cloudforce One) 위협 연구팀 분석과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첫 연례 보고서 ‘2026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취약점 침투보다 정상 사용자처럼 ‘로그인’해 내부 권한을 얻는 방식이 늘었다는 점을 핵심 변화로 짚었다.

정부, 양자내성암호 전환 5개 분야로 확대…핵심은 ‘암호 민첩성’

정부, 양자내성암호 전환 5개 분야로 확대…핵심은 ‘암호 민첩성’

양자컴퓨터가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국가 암호체계 전환을 시범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8일 서울 FKI타워에서 ‘2026년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사업 설명회’를 열고, 통신·금융·국방·교통·우주 5개 분야에서 ‘암호 민첩성’을 핵심으로 전환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차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올해는 2년차 사업으로 전환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와 기준을 정리해 전환 체계와 가이드로 묶는다는 구상이다.

KISA·과기정통부, 통신·금융·국방 등 핵심 산업 양자내성암호 전환 추진

KISA·과기정통부, 통신·금융·국방 등 핵심 산업 양자내성암호 전환 추진

정부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맞이해 통신·금융·국방 등 국가 주요 산업의 암호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28일 서울 FKI타워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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