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비트 “공격자는 여전히 ‘관리의 빈틈’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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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비트 “공격자는 여전히 ‘관리의 빈틈’을 노린다”

“AI가 등장하고 새로운 방식의 공격이 많아졌지만, 실제 침해사고 현장에서는 외부에 열린 관리 기능과 취약한 인증, 패치하지 않은 취약점 등 여전히 관리가 부족한 지점을 노린 공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현진 플레인비트(PLAINBIT) 책임연구원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올해 침해사고 원인분석 사례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KISA “침해사고, 공격자 동선 따라 촘촘히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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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침해사고, 공격자 동선 따라 촘촘히 막아야”

“어느 한 단계의 방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격자의 동선을 따라 각 단계에 맞는 방어 수단을 겹겹이 배치해야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단계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⑧]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 위협, 사이버 팬데믹처럼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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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⑧]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 위협, 사이버 팬데믹처럼 대응해야”

김창훈 대구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는 미토스 이후 국내 AI 보안 대책이 보안 특화 모델 개발, 취약점 탐지, 빠른 패치 등 일부분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 모두 필요한 과제지만, 당장 공격자가 어디를 노릴지와 실제로 어떻게 막을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본질은 막는 것”이라며 “취약점을 찾고 패치를 빨리 하자는 논의와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디가 공격받을 가능성이 큰지, 그 기관을 실제로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짚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⑦] 곽진 아주대 교수 “AI 기업이 글로벌 안보 지형 바꾸는 시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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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⑦] 곽진 아주대 교수 “AI 기업이 글로벌 안보 지형 바꾸는 시대 왔다”

곽진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는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장을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곡점으로 봤다. 처음에는 기술 공개 범위가 제한돼 있어 마케팅 성격도 있다고 봤지만, 이후 공개된 사례를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이메일 피싱 83억건…QR 코드 공격 146%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이메일 피싱 83억건…QR 코드 공격 146%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위협 인텔리전스(Microsoft Threat Intelligence)는 2026년 1분기 이메일 위협 환경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탐지된 이메일 기반 피싱 공격은 약 83억건이었다. 월별 공격 규모는 1월 29억건에서 3월 26억건으로 줄었다. 다만 공격 방식은 링크 기반 피싱, QR 코드 피싱, 캡차(CAPTCHA) 기반 피싱 등으로 다양해졌다.

경찰청·KISA, 중소기업 노린 ‘미드나이트’ 랜섬웨어 경고

경찰청·KISA, 중소기업 노린 ‘미드나이트’ 랜섬웨어 경고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중소기업을 겨냥한 신규 랜섬웨어 ‘미드나이트(Endpoint)’ 관련 위협정보와 권고사항을 담은 보안권고문을 16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중소기업의 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 업체의 고객사인 중소기업으로 다시 침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현재까지 이 랜섬웨어로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 피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KISA “모의침투 해보니, 89% 기업서 해킹 가능한 취약점 확인”

KISA “모의침투 해보니, 89% 기업서 해킹 가능한 취약점 확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요 기업을 상대로 모의침투 점검을 한 결과, 점검 대상 기업의 약 89%에서 중요정보 탈취, 개인정보 탈취, 내부망 침투, 관리자 권한 탈취, 시스템 제어권 획득 등 5개 목표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가능한 취약 요인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KISA “공격자들, 경계망 넘어 검색·공급망까지 겨냥”

KISA “공격자들, 경계망 넘어 검색·공급망까지 겨냥”

“공격 표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0% 막을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빨리 찾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 본부장은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에서 최근의 사이버 공격 동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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