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 모티프 3 프리뷰 버전으로 글로벌 오픈소스 3위권 기록

모티프, 모티프 3 프리뷰 버전으로 글로벌 오픈소스 3위권 기록

AI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대규모 언어모델 ‘모티프 3(Motif-3)’의 중간 평가결과를 21일 공개했다.
3140억 파라미터 규모의 파운데이션 모델인 모티프 3는 글로벌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성능 지표인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딥시크 최신 모델인 ‘V4 프로’와 동일한 44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국가 모델 가운데 1위이며, 전체 순위에서는 11위다. 평가받은 모델은 최종 버전이 아닌 프리뷰(베타) 버전이다. 모티프는 오는 8월 초 독파모 사업 보고 일정에 맞춰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최종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정부, 독자 AI에 보안 데이터 추가 학습…보안 특화 모델 연내 개발

정부, 독자 AI에 보안 데이터 추가 학습…보안 특화 모델 연내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보안 특화 AI 모델을 연내 개발·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계획을 공개했다. 국민 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시스템의 취약점을 AI로 점검하고 국내 기술에 기반한 보안 대응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T, 독파모 정예팀 참여사 확대…SK AX·테크노매트릭스 합류

SKT, 독파모 정예팀 참여사 확대…SK AX·테크노매트릭스 합류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를 새로운 참여사로 맞이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SKT 정예팀은 산업 AI 전환(AX)과 제조분야 AI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두 회사의 합류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산업 확산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IPA,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확보…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 지원

NIPA,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확보…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 지원

NIPA는 21일 열린 통합 사업 설명회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를 추가로 확보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독자 모델이 산업 현장에 안착하도록 실증·확산 사업이 유기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NIPA의 올해 총 예산은 3.1조원 규모로 지난해 2.4조원보다 7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내 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92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 “독파모 패자부활전 참가 안해”

네이버 “독파모 패자부활전 참가 안해”

네이버가 정부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1차 단계 평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향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서 발표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바 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