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교육·개발·실증 통합 인프라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

과기정통부, AI 교육·개발·실증 통합 인프라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인프라를 통합하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3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개별 추진되던 교육, 개발, 실증 지원 체계를 하나로 연결한 단일 프로젝트다. 전체 인프라는 목적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공개…750B 모델·10개 언어 지원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공개…750B 모델·10개 언어 지원

LG 인공지능(AI)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모델 ‘K-엑사원(K-EXAONE) 2.0’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모델 규모는 750B(7,500억개) 파라미터다. 기존 236B 모델보다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지원 언어도 기존 6개에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를 추가해 총 10개로 늘었다.

상반기 디도스 56.7%·랜섬웨어 76.8% 증가…침해사고 1236건

상반기 디도스 56.7%·랜섬웨어 76.8% 증가…침해사고 1236건

올해 상반기 국내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랜섬웨어 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7%, 76.8% 증가했다. 전체 침해사고 신고 건수도 1236건으로 19.5%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상반기 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를 분석한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30일 발표했다.

정부, 독자 AI에 보안 데이터 추가 학습…보안 특화 모델 연내 개발

정부, 독자 AI에 보안 데이터 추가 학습…보안 특화 모델 연내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보안 특화 AI 모델을 연내 개발·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계획을 공개했다. 국민 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시스템의 취약점을 AI로 점검하고 국내 기술에 기반한 보안 대응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7월 6일부터 단계적 시행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7월 6일부터 단계적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휴대전화 명의도용과 명의대여, 법인폰 악용을 줄이기 위해 7월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개통 채널에 안면인증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개통과 번호이동에 우선 적용한다.

AI 악용 사이버위협 ‘비상’…정부, 민관 합동 대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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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 사이버위협 ‘비상’…정부, 민관 합동 대응 본격 추진

정부가 앤트로픽 미토스 같은 고성능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과 함께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11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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