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DC 인허가 간소화 추진…내년 2000억원 신규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 관련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산 장비·솔루션 개발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약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같은 해 상반기 중 AIDC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 관련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산 장비·솔루션 개발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약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같은 해 상반기 중 AIDC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2일 일본 도쿄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도쿄IT지원센터와 ‘한·일 사이버보안 기업 교류회(Security Connect Tokyo 2026)’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웹사이트 개발에 널리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 2건이 발견됨에 따라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위기평가 회의를 거쳐 이날 12시부터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케이사인(대표이사 구자동·최현철)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AA SHOW(제23회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했다. 전기차 충전 소프트웨어와 통신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실제 공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으로 위험도를 검증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은행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디지털 서밋(GADS)’을 개최한다. 19일 열린 AI·디지털 장관회의에는 50여개국 장·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해 AI·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외부 기업과 개발자가 전문 에이전트와 도구를 제공하는 개방형 AI 플랫폼 ‘모두의 AI’를 개발하고 있다. 총 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카카오는 에이전트 간 연동 규격과 수익 배분 모델을 마련해 이용자 요청 처리부터 실제 거래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 직후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2027년부터는 개인 맞춤형 ‘1인 1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정부사업으로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용데이터의 확보·제공을 확대하고 공공·민간 데이터 소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류제명 2차관이 미국 반도체 기업 AMD 리사 수 회장과 면담하고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주요 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한국 AI 반도체 및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지속과 신규 프론티어 AI 사업 추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국감장에서는 프론티어 AI 사업의 4조 7000억 원 예산 투입과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그리고 독파모 평가단 중복 편성 및 평가업체 영세성 등 공정성 논란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강도 높은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과 안보 대응을 위해 신규 사업이 필수적이며, 기존 평가 절차도 사전에 기업들과 충분히 협의해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불거진 독파모 사업 중단 논란을 일축하고, 기존 독파모 사업을 산업 현장 확산용으로 계속 유지·발전시키는 동시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해 최상위급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 나서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연내 3차 평가를 진행해 상위 정예팀을 선정하고, 내년도 신규 공모와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국내 AI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사이버 침해사고를 반복한 기업에 관련 매출액의 최대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는 제도가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기업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위를 높이고 일정 규모 이상 기업에는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도 적용한다.
정부가 4조원대 예산을 투입해 ‘프런티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지원에 나선다.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발하는 기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진행하는 한편, 프런티어 AI 모델 육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구체적인 사업 운용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에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프런티어 AI 모델 예산 4조7000억원 규모가 포함됐다”며 “이는 새로운 지원 체계로 개편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라고 국가 AI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정부가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간 기업 간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급 AI 모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독파모를 통해 개발한 AI의 산업·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 개발은 별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설계할 전망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한국까지 이를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국내 학계 진단이 나왔다. 아직 글로벌 선두권과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한국은 AI 개발을 이어가야 하며, 속도를 일률적으로 늦추기보다 특정 분야에 쏠린 투자를 조정하고 산업 전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국내 주요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이나 전화·문자 등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내 출시한다. 복잡한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외산 AI와 달리, 전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채널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