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한민국 AI 윤리원칙’ 확정…3대 가치·7대 원칙 제시

정부, ‘대한민국 AI 윤리원칙’ 확정…3대 가치·7대 원칙 제시

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적용할 공통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확정했다.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 인간중심성, ▲ 프라이버시 보호, ▲ 공정성·포용성, ▲ 책임성, ▲ 안전성, ▲ 신뢰성, ▲ 투명성까지 7대 원칙을 담았다.

벤치마크 1위 모티프 탈락…독파모, 성능보다 ‘사용성’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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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1위 모티프 탈락…독파모, 성능보다 ‘사용성’ 봤다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 1위를 기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정부 주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탈락했다. 사용자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확보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 3차 단계 진출을 확정했다. 실험실 환경의 기술 점수보다 실제 서비스 적용 능력을 확인하는 사용성이 최종 결과를 갈랐다.

독파모 2차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모티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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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모티프 탈락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정예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차 단계평가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AI 윤리원칙, 자율규범으로 정착해야”…정부, 이달 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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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원칙, 자율규범으로 정착해야”…정부, 이달 내 제정

정부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제정한다. 이번 원칙은 기업을 강제하는 규제보다 산업계와 이용자, 시민사회가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기준에 초점을 맞춘다. 과기정통부는 해설서와 자율점검표, 교육 교재 등을 마련해 윤리원칙의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보안 특파모’ 참여경쟁 시작…LG CNS 확정, SKT·네이버클라우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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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안 특파모’ 참여경쟁 시작…LG CNS 확정, SKT·네이버클라우드 검토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별도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가운데 국내 AI·보안 기업들이 참여를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LG CNS는 사업 참여를 확정했고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보안기업들과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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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해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국내에 AIDC 건물을 짓기 위함이 아니다. IT 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전력·냉각 부품을 하나로 묶어 해외 시장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엘리스그룹, B300 적용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엘리스그룹, B300 적용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GPU 서버확충 및 GPU 통합운영환경구축)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엔비디아 B300 GPU를 적용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AI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엘리스그룹은 B300 GPU2560장을 4개동에 나눠 동당640장씩 배치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AI 교육·개발·실증 통합 인프라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

과기정통부, AI 교육·개발·실증 통합 인프라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인프라를 통합하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3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개별 추진되던 교육, 개발, 실증 지원 체계를 하나로 연결한 단일 프로젝트다. 전체 인프라는 목적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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