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오픈소스 신규 취약점 28건 발견

파이오링크, 오픈소스 신규 취약점 28건 발견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자체 개발한 사이버 위협 관리 플랫폼 ‘블루헌터(BlueHunter)’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28건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2건에는 국제 공통 취약점 식별번호(CVE)가 할당됐으며 관련 정보는 오는 12월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파이오링크, 금융사 해킹 겨냥한 ‘아르텍스’ 대응 시그니처 제공

파이오링크, 금융사 해킹 겨냥한 ‘아르텍스’ 대응 시그니처 제공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최근 근융권 침해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 관련 공격에 대응하는 웹방화벽 탐지·차단 시그니처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AI를 이용한 사전 취약점 검증과 실시간 공격 차단, 보안관제를 결합해 자동화 공격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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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에서 “사이버보안의 초점을 완벽한 차단이 아니라 복원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를 전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며 빠르게 정상화하는 역량이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정성뿐 아니라 보안까지 함께 책임지는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국내 보안기업들이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현지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각 기업은 시장별로 파트너십을 넓히고 고객 접점을 늘리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다. 안랩,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지란지교데이터, 파이오링크, 모니터랩 등 주요 보안기업들의 최근 해외 사업 움직임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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