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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구원투수가 티몬을 살리겠다고 밝힌 계획

국내 1호 소셜커머스 티몬의 현재 모습은 다소 초라하다. 소셜커머스 3사라는 이름으로 같이 묶였던 쿠팡이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릴 정도로 성장한 반면, 티몬의 존재감은 실종된 지 오래다. 롯데에 매각하려 했던 시도도 틀어졌고, 계획했던 IPO에도 실패했다. 창업자는 회사를 떠났고 대표는 계속 바뀌었다. 매출은 줄고 있으며, 이익은 여전히 마이너스다. 월간 방문자수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인 오늘의집보다도 적다.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혁신적 도전을 가장 먼저 시도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현재의 성과는 경쟁사들보다 좋지 않다. 티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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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인플루언서 커머스가 ‘비상업적’이어야 하는 이유

커머스BN 비즈니스는 커머스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효율을 만들고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전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전 만난 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업계 고위관계자는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엔 ‘쇼피파이(Shopify)’와 ‘인스타그램(Instagram)’만 조합하더라도 충분히 글로벌 고객을 공략할 수 있다고요. 인스타그램을 마중물로 고객을 물류 및 결제 인프라가 뒷받침되는 자사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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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블랭크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유 ‘글로벌 D2C’

수년전 대한민국 이커머스 업계에 ‘미디어 커머스’ 열풍을 불러온 기업이 있으니 블랭크(사명: 블랭크코퍼레이션)다. 2016년 2월 설립한 이 기업은 창업 첫해 42억원, 2017년 478억원, 2018년 매출 1169억원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통상 많은 마케팅 비용 투하로 적자를 보면서 규모를 만드는 여타 이커머스 플랫폼과 다르게 블랭크는 거대한 매출 성장에 불구하고 돈을 벌었다. 블랭크의 영업이익은 2017년 77억원, 2018년 139억원으로 성장과 함께 큰 폭으로 늘었다. 2019년 블랭크의 실적에는 적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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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커머스의 핵심 가치가 ‘진정성’인 이유(feat. 핫트)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을 파는 이들은 많다. 인스타그램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은 흔하게 볼 수 있고,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를 채널로 상품을 판매하는 이들 또한 예전부터 있었다. 오죽하면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 ‘쇼핑’ 인터페이스를 입혔으며, 네이버가 블로그 셀러를 위한 판매물품 정보 제공 슬롯 및 결제 기능을 따로 제공 하겠는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들은 그들의 영향력으로 물건을 판다. 그리고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팬심’이 만든다. 평소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판매자들이 소개하는 상품을 믿고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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