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못 버틴 레진코믹스, 결국 ‘웹소설’ 서비스 종료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서비스를 종료한다. 일본 출판사와 연계해 서비스하던 ‘라이트 노블’ 사업도 추후…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서비스를 종료한다. 일본 출판사와 연계해 서비스하던 ‘라이트 노블’ 사업도 추후…
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업체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는 28일 두산그룹 계열투자전문업체 네오플럭스와 한빛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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