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2025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기업들은 잇따른 대형 해킹 사고와 정책 변화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SK텔레콤, 예스24, 서울보증보험 등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공·민간 전반에 걸쳐 보안 투자가 확대됐고, 정부의 망분리 완화 정책과 제로트러스트 도입 논의도 기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은 보안업계에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안기며, 각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I와 함께 진화하는 랜섬웨어, 전 공격 과정 자동화

AI와 함께 진화하는 랜섬웨어, 전 공격 과정 자동화

랜섬웨어 공격이 인공지능(AI)을 결합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AI가 공격 코드를 생성하고 데이터 탈취와 협박 과정까지 자동화하면서, 과거보다 더 많은 공격이 짧은 시간에 대규모로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MSP 넘어 AX 전문기업으로…보안 내재화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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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클라우드메이트 “MSP 넘어 AX 전문기업으로…보안 내재화가 경쟁력”

[인터뷰] 고창규·김형준 공동대표, 최광호 최고운영책임자(COO)  안랩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안랩클라우드메이트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클라우드 구축·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SP, Man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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