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18년 매출 1598억원…영업익 6% 증가

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의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96억원(6%), 영업이익 10억원(6%), 당기순이익 66억원(40%)이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매출액 1566억원, 영업이익은 5% 상승한 178억원,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217억원을 거뒀다. 안랩은 V3 제품군을 비롯해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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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엔드포인트(EP)·네트워크(NW) 사업부 통합…차세대 기술 투자 강화

안랩(대표 권치중)이 솔루션 중심의 ‘EPN사업부’와 서비스 중심의 ‘서비스사업부’로 구성된 양대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중장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안랩은 기존 ‘엔드포인트플랫폼(EP)사업부’와 ‘네트워크(NW)사업부’를 솔루션 중심의 ‘EPN사업부’로 통합하고, 강석균 부사장을 EPN사업부 총괄로 선임했다. 서비스사업부는 보안관제, 컨설팅, 보안 SI 등 보안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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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신임 서비스사업부장으로 임영선 상무 선임

안랩(대표 권치중)은 신임 서비스사업부장으로 임영선 상무를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사업부를 새롭게 총괄하게 된 임영선 서비스사업부장은 안랩 초창기인 1999년에 입사해 지난 20년 가까이 근무해왔다. 최근까지 EP(엔드포인트사업부)사업부 기술지원본부장을 맡았으며, 고객지원실장, HR(인사)실장, 인터넷사업본부장, 보안서비스본부장 등 안랩의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안랩 성장을 이끄는데 기여했다. 특히 임 신임 사업부장은 과거 ‘보안서비스본부장’을 맡을 당시 이미 현재 서비스사업부에 속해있는 CERT팀(원격관제 중심 부서), A-CERT팀(당시 CERT 팀 내에 소속, 위협분석 및 대응전문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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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보안 이슈와 구현방안’

클라우드는 대세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 비해 클라우드 확산이 늦긴 했지만 이제 웬만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에서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제 공공기관에서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수적인 금융권에서도 비중요처리시스템에만 제한적으로만 허용했던 것에서 탈피해 내년부터는 개인신용정보,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금융사 정보시스템도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바야흐로 클라우드가 본격 확산되는 시대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가상화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고 있고, 또 퍼블릭 클라우드도 사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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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서비스사업부 분사 결정 철회

보안업체 안랩이 서비스사업부를 분사한다는 결정을 철회했다. 서비스사업부 분사로 인한 직원 반발과 노사 갈등이 심화되면서 분사 결정을 백지화한 것으로 보인다. 안랩은 이달 초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이 결성됐다. 노조에서는 분사 전면 재검토를 요구해왔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8일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수많은 의견수렴과정을 토대로 서비스사업부 구성원 상당수가 이번 분할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사회에 해당안건을 긴급 상정하고 이번 분할조치 철회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권 대표는 메일에서 “(분사) 발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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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첫 노조 생긴 ‘안랩’, 서비스사업부 분사 놓고 ‘갈등’ 조짐

국내 대표 보안업체 안랩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일 안랩 노동조합이 고용노동부에 설립 신고를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이다. 안랩 노조 결성은 서비스사업부 분사 결정이 계기가 됐다. 안랩은 지난 달 1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서비스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안랩BSP(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1월 2일 분할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2019년 1월 2일을 분할기일로 분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사업부 인력 356명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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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칭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연결되는 피싱메일 주의

유명 포털 사이트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해 사용자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 유포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 2일 안랩(대표 권치중)에 따르면, 공격자는 ‘발주 신청서’를 사칭한 악성파일(파일명: 2018XXXX_발주서.html)을 첨부해 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해당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실제 유명 포털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게 제작된 가짜 로그인 웹페이지로 이동한다. 만약 사용자가 의심없이 해당 포털의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 계정정보는 공격자에게 바로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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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세가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즈4·업비트의 첫 개발자 대회

바이라인네트워크 9월 17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지난 주 애플이 발표한 ‘세가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즈 4’와 ‘업비트의 첫 개발자 대회’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네오플라이, 내년 4월 게임업계 대상 블록체인 컨퍼런스 ▲네이버 노조, 단체 교섭 어떻게 돼가나 ▲한성숙 대표에게 듣고 싶은 얘기 못들은 기자들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카카오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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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서비스사업부 분사…내년 1월 안랩BSP 설립

– 방인구 사업부장, 신설법인 대표로 내정 안랩(대표 권치중)이 보안관제, 컨설팅, 보안 SI 등 보안서비스 제공하는 ‘서비스사업부’를 분사하고, 안랩BSP(가칭)를 설립한다. 보안서비스 시장에서 성장역량, 신속한 의사결정과 차별화된 경쟁력 필요성 등을 감안해 ‘서비스사업부’를 물적분할하기로 1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안랩은 밝혔다. 신설법인은 11월 2일 분할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2019년 1월 2일을 분할기일로 분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비스사업부’의 방인구 사업부장이 신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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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5대 보안위협, ‘크립토재킹·랜섬웨어·APT…’

올해 상반기 사용자 PC를 암호화폐 채굴에 은밀히 이용하는 크립토재킹 공격이 확대됐다. 랜섬웨어 변종도 계속 출현하고 있다. 랜섬웨어는 계속 진화 중이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3일 2018년 상반기 주요 보안위협을 분석해 ‘상반기 보안 위협 톱(Top) 5’를 발표했다. ▲크립토재킹 공격 대상 확대 ▲랜섬웨어 공격 방식 고도화 ▲지속되는 지능형 위협 공격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지속 ▲특수 이벤트 악용한 사이버공격이 선정됐다. ‘크립토재킹’ 공격 대상 확대 지난 연말부터 등장한 채굴 악성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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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갠드크랩’ 랜섬웨어 4.1.x 버전 암호화 차단 툴 잇달아 공개

올해 초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가 등장한 이후 잇달아 변종이 등장하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갠드크랩 랜섬웨어는 파일리스 등 형태 변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 방식을 이용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새롭게 발견한 ‘갠드크랩(GandCrab) 4.1.2 버전’으로 인한 피해 방지 일환으로 암호화 사전 차단 툴을 공개했다. 지난 13일에도 안랩은 ‘갠드크랩 4.1.1 버전’에 대한 암호화 차단 툴(http://asec.ahnlab.com/1144)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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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사이버보안도 AI 접목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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