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레이 사용 중단에 따른 넷플릭스 공식입장 전문

이전 보도 이후 넷플릭스가 에어플레이2 지원 중단에 대한 공식입장을 보내왔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We want to make sure our members have a great Netflix experience on any device they use. With AirPlay support rolling out to third-party devices, there isn’t a way for us to distinguish between devices (what is an Apple TV vs.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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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난데없는 iOS 에어플레이 중지, 공식 입장 추가

넷플릭스가 애플 에어플레이 지원을 급작스럽게 중단했다. 에어플레이란 에어플레이 지원 가능 TV나 모니터 등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에어플레이는 기존에는 애플TV 등 국내 미발매된 제품에만 탑재된 기능이었다. 애플에서 허가한 제품끼리만 영상이나 음원 캐스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러나 지난 1월부터 애플이 문호를 개방해 LG, 삼성 등의 각종 스마트TV에도 에어플레이2 기능이 탑재됐다. 그러나 갑자기 넷플릭스가 에어플레이 기능을 중단했다. 홈페이지에 ‘기술적 한계로 인해 ‘Netflix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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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잡지 편집장의 눈물 – 애플뉴스+ 출시에 부쳐

기자는 전직 잡지 편집장이다. 종이 잡지 두군데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따라서 이번 애플뉴스+(플러스) 출시에 대한 소회가 남다르다.   종이를 넘기는 맛을 왜 아이패드에서 찾냐고요 스마트폰 초창기 종이 잡지 디지털화는 모든 인쇄 매체의 화두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쇄 매체 업체들에게는 위기감이 부족했다. “종이를 넘기는 맛을 좋아하는 독자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따라서 매거진 디지털화를 할 때 잘못된 선택들을 주로 했다. ‘종이를 넘기는 애니메이션을 넣자’는 것이었다. 종이를 넘기는 듯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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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무기는 서브스크립션, 애플 뉴스+, 아케이드, TV+

우선 애플의 2019년 3월 25일 발표는 두줄로 요약할 수 있다. 기계도 사고 유료구독도 해라 한국에선 안 된다   애플 뉴스 플러스 기존에 있던 애플 뉴스는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뉴스 같은 것이다(뉴스 검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각 언론사의 주요 뉴스를 ‘애플이 정한 아이폰·아이패드 인터페이스 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중 에디터가 선정한 좋은 뉴스를 ‘For You’ 탭에 띄워주는 등의 큐레이션 혹은 개인화 모드도 있다. 애플 뉴스 플러스는 여기에 잡지를 포함시킨 것이다. 잡지를 폰에서 볼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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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주의] 페이스 ID는 잠금 해제할 때 얼굴 어디까지 인식할까

미세먼지 덕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든 생각이다. 아이폰의 페이스 ID가 의외로 쉽게 작동한다. 입을 거의 가린 상태에서 잠금 해제가 가능했다. 그렇다면 페이스 ID 언락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몇 가지 실험을 해봤다. 여러분의 시력을 고려해 보정 앱 중 가장 센 것을 사용한다.   마스크 사용하기 턱부터 아랫입술, 윗입술까지 순차적으로 가려봤다. 실험 결과 입술과 인중까지 모두 가려도 잠금 해제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코를 가리면 어떻게 될까 코를 가리면 잠금 해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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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2019 이거 대체 뭐가 바뀐 거야

아이맥이 리뉴얼됐다. 가장 큰 변화는 CPU와 GPU의 교체다. CPU와 GPU 변경 CPU는 간단하다. 7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바뀌었다. 물론 2017년 등장한 7세대 코어 프로세서 모델도 여전히 판매하며 이 제품 가격은 144만원이다. 새로 등장한 모델은 쿼드코어(3.6GHz) 169만원, 6코어(3.0GHz) 194만원에 책정됐다. 5K 모델은 8세대와 9세대다. 가장 저렴한 제품이 8세대(6코어, 3.0GHz)이며 가장 비싼 모델은 3.7GHz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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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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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지원

삼성 스마트 TV가 아이튠즈 지원을 시작한다. 애플의 컨텐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튠즈 무비와 TV 쇼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 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초의 아이튠즈 지원 기기라고 했지만 2000년대 초반 아이튠즈를 탑재한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나온 적이 있다. 물론 그 아이튠즈와 현재의 아이튠즈는 다르다(그 아이튠즈는 OS에 가깝고 현재의 아이튠즈는 OTT에 미디어 관리 툴에 가깝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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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보상판매 기브백GiveBack을 해봤다

  애플스토어가 1월 31일까지 보상판매 금액을 올린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할리데이 시즌용이라고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애플은 GiveBack으로 부르는 보상판매를 애플스토어 직영 매장에서만 하고 있다. 쓰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을 가져다주면 그 제품의 보상가를 매겨 기프트카드에 금액을 넣어주는 형식이다. 이 기프트카드는 애플스토어에서 또다시 사용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지는 애플 기브백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그런데 금액이 중고거래보다 턱없이 적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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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 제품 총정리 – 이종철 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들

  올해의 스마트폰 – 갤럭시노트9 지문인식 버튼이 짚기 어려운 곳에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가장 완성도+가성비가 훌륭한 제품. 더불어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의 존재 가치. 1TB를 만들 수 있는 넉넉한 공간 등. 삼성전자가 바이라인네트워크를 몰라서 리뷰는 못 했다. 가격은 물론 비쌌지만, 같은 512GB 기준으로 아이폰XS Max와 6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올해의 아차상 – 아이폰XR  아이폰XR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눈물겹다. 3D터치가 빠졌는데 어떻게든 3D터치처럼 보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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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세는 노치 아닌 홀 디스플레이? 그럼 내 돈 가져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기준 1위와 2위,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또다시 디스플레이 출시 전쟁 중이다. 이번엔 ‘홀 디스플레이’다. 홀 디스플레이란 노치 대신 스크린에 구멍을 뚫어 더 넓은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선 주로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지만 카메라 컷아웃, 스마트폰 위드 디스플레이 홀, 홀-펀치 카메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아직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그랬던 것처럼 첫 제품을 내는 업체가 용어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편의상 이 기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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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 4, 사랑할 때

애플워치를 차면 으레 한 달 정도는 자신의 심박 수를 늘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된다. 애플워치 시리즈 4를 찰 때도 마찬가지다.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배터리 타임이 보장돼 자주 심박 수를 체크해볼 수 있다는 것뿐. 기자의 심장이 가장 빨리 뛰었을 땐 언제일까. 걸을 때는 80~90 언저리를 맴돌았다. 휴식기 심박은 80 미만. 달려도 100 언저리였다. 재미없는 심장이다.     지스타를 이유로 부산에 머물 때였다. 심박 급상승을 위해 청양고추 7개를 한꺼번에 먹어보았다. 결과는 다른 음식을 먹을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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