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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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지원

삼성 스마트 TV가 아이튠즈 지원을 시작한다. 애플의 컨텐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튠즈 무비와 TV 쇼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 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초의 아이튠즈 지원 기기라고 했지만 2000년대 초반 아이튠즈를 탑재한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나온 적이 있다. 물론 그 아이튠즈와 현재의 아이튠즈는 다르다(그 아이튠즈는 OS에 가깝고 현재의 아이튠즈는 OTT에 미디어 관리 툴에 가깝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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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보상판매 기브백GiveBack을 해봤다

  애플스토어가 1월 31일까지 보상판매 금액을 올린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할리데이 시즌용이라고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애플은 GiveBack으로 부르는 보상판매를 애플스토어 직영 매장에서만 하고 있다. 쓰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을 가져다주면 그 제품의 보상가를 매겨 기프트카드에 금액을 넣어주는 형식이다. 이 기프트카드는 애플스토어에서 또다시 사용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지는 애플 기브백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그런데 금액이 중고거래보다 턱없이 적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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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 제품 총정리 – 이종철 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들

  올해의 스마트폰 – 갤럭시노트9 지문인식 버튼이 짚기 어려운 곳에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가장 완성도+가성비가 훌륭한 제품. 더불어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의 존재 가치. 1TB를 만들 수 있는 넉넉한 공간 등. 삼성전자가 바이라인네트워크를 몰라서 리뷰는 못 했다. 가격은 물론 비쌌지만, 같은 512GB 기준으로 아이폰XS Max와 6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올해의 아차상 – 아이폰XR  아이폰XR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눈물겹다. 3D터치가 빠졌는데 어떻게든 3D터치처럼 보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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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세는 노치 아닌 홀 디스플레이? 그럼 내 돈 가져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기준 1위와 2위,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또다시 디스플레이 출시 전쟁 중이다. 이번엔 ‘홀 디스플레이’다. 홀 디스플레이란 노치 대신 스크린에 구멍을 뚫어 더 넓은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선 주로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지만 카메라 컷아웃, 스마트폰 위드 디스플레이 홀, 홀-펀치 카메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아직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그랬던 것처럼 첫 제품을 내는 업체가 용어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편의상 이 기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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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 4, 사랑할 때

애플워치를 차면 으레 한 달 정도는 자신의 심박 수를 늘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된다. 애플워치 시리즈 4를 찰 때도 마찬가지다.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배터리 타임이 보장돼 자주 심박 수를 체크해볼 수 있다는 것뿐. 기자의 심장이 가장 빨리 뛰었을 땐 언제일까. 걸을 때는 80~90 언저리를 맴돌았다. 휴식기 심박은 80 미만. 달려도 100 언저리였다. 재미없는 심장이다.     지스타를 이유로 부산에 머물 때였다. 심박 급상승을 위해 청양고추 7개를 한꺼번에 먹어보았다. 결과는 다른 음식을 먹을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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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아이폰XS Max를 써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카를 저장했다

셀피를 찍지 않는다. 거울 셀카는 종종 찍지만 전면 카메라로 찍었다가 저장한 적은 없다. 얼굴이 긴 사람은 전면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이 갓 수확한 싱싱한 무처럼 찍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지만 패션 사진만 찍고 얼굴은 굳이 저장하지 않는다. 스노우 같은 사기 보정 앱이 나와도 저장해본 적 없다. 같은 이유로 영상 통화를 잘 하지 않는다. 실수로 셀피 버튼을 누르면 내 얼굴이 나를 두들겨 패는 기분이 든다. 내가 때리고 내가 맞고 내가 사과하는 깊은 철학적 고민에 잠긴다. 왜 스마트폰 제조사는 얼굴이 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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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이폰 XR 찾기, 써봤다

  아이폰 XR을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 어딜 가든 아이폰을 들고 다녔다. 기자의 주변은 20%는 IT 쪽 혹은 기기 매니아, 80%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아이폰 XR을 들고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다음과 같다.   “와 이거 아이폰 XS야? 진짜 좋다.” “(자신의 아이폰 X을 만지며) 이게 아이폰 맥스야? 진짜 크다” “이거 아이폰 엑스에스야?” “(셀피를 찍으며)사진 잘 나온다”   그렇다. 이 제품을 들고 다닐 때 그 누구도 아이폰 XR이냐고 묻지 않았다. 아마도 하드웨어를 리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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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이 폰은 아이폰XS일까요 아이폰XR일까요?

  애플코리아 가로수길점 아이폰 론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퀴즈부터 드립니다.   이 폰은 세 모델 중 무엇일까요?   이 모델은요?    이건 아시겠죠? 해답은 이 기사가 끝날 때쯤 공개합니다.   블루 색상입니다. 화면보다 상당히 색이 잘 빠졌고요.   프로덕트 레드 제품입니다. 가장 채도가 높고 쨍한 컬러입니다.   코럴 색상입니다. 색은 예쁜데 많이 팔릴 것 같지는 않네요.    아이폰하면 익숙한 화이트 제품입니다.   흰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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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출시일 11월 2일 확정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한국 발매일이 결정됐다. 1차 출시국 발매 이후 주로 직구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 아이폰은 한국에서는 11월 2일 금요일 정식 발매된다. 전 세계적으로 10월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나 2차 출시국 외 국가들에 동일한 시각 예약 페이지가 열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차 출시국은 한국을 제외한 50개 국가이며, 10월 26일 발매한다. 한국은 그 이후인 11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폰 XR이 추후에 발매되는 국가들과 달리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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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폰 메이트20 시리즈 공개

화웨이가 런던에서 신제품 메이트20, 메이트20 프로, 메이트20 X를 공개했다. 자체 프로세서를 써서 성능의 단순비교는 어려우나 재미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듀얼 심 혹은 듀얼 심+나노미터 카드 화웨이가 마이크로SD 이후 변화가 없었던 플래시 메모리 규격 대신 나노미터 카드를 들고나왔다. 스마트폰에 쓰는 나노심과 같은 사이즈다. 듀얼 심을 지원하는 슬롯에 심을 두개 넣거나, 심 하나와 NM카드를 넣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현명한 방법이다.   인 스크린 핑거프린트 메이트20 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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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세가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즈4·업비트의 첫 개발자 대회

바이라인네트워크 9월 17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지난 주 애플이 발표한 ‘세가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즈 4’와 ‘업비트의 첫 개발자 대회’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네오플라이, 내년 4월 게임업계 대상 블록체인 컨퍼런스 ▲네이버 노조, 단체 교섭 어떻게 돼가나 ▲한성숙 대표에게 듣고 싶은 얘기 못들은 기자들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카카오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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