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타트업, 오라클에 문을 열어줄까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전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하지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한정한다면 오라클이 1위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100여 개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오라클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IBM까지 넘어섰습니다. 이런 오라클의 성공 배경에는 대기업 고객들이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오라클 제품을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Read More ›

“한국 스타트업,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구글의 창업가 지원센터인 ‘캠퍼스 서울’은 오늘(6월 13일)부터 2주 동안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를 진행합니다. 이는 전 세계 구글 소속의 전문가 12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조언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UI 디자인 등의 업무를… Read More ›

에릭슨엘지, 스타트업과 협업해 IoT 신사업 기회 발굴

에릭슨엘지가 최근 ‘ETNS(Enabling The Networked Society)’라는 스타트업(신생기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해 눈길을 끈다. ETNS는 에릭슨이 주도하는 ‘네트워크 사회(Networked Society)’ 비전 실현을 위한 신사업 발굴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행됐다. 에릭슨은 사물과 사람 등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혜택과… Read More ›

리멤버 이어 또다시 인해전술…‘자비스’ 김범섭 대표

2년 전 쯤 ‘리멤버’라는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알게 됐을 때 나의 첫 느낌은 ‘황당하다’는 것이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명함을 찍어서 리멤버에 올리면, 회사(드라마앤컴퍼니) 측이 고용한 직원이 직접 명함의 정보를 타이핑해서 DB화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기술이 아닌 인해전술로 사용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느리지만 한걸음씩 또박또박 걸어온 ‘온오프믹스’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스타트업 선배들이여, 국회로 쳐들어가라!

  3일 오후 전해진 뉴스 하나가 IT스타트업 업계를 뜨겁게 달궜다. 중고차 모바일 경매 스타트업 ‘헤이딜러’가 새로 생긴 규제 때문에 폐업한다는 소식이다. 헤이딜러는 설립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하며 O2O(Online to Offline) 분야의 신성으로 떠오는 업체인데, 지난 11월 국회를 통과한 자동차관리법… Read More ›

본엔젤스의 재귀본능…투자한 창업자 파트너로 영입

초기기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이하 본엔젤스)가 2막을 열었다. 본엔젤스를 창업하고, 지금까지 이끌었던 장병규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고 강석흔·송인애 파트너가 각자 대표로 전면에 나섰다. 본엔젤스 측은 26일 ‘본엔젤스페이스메이커펀드2’ 결성에 맞춰 강석흔·송인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고, 김길연·김창하·박지영·전태연·마크테토(Mark Tetto) 등을 새롭게 파트너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본엔젤스 조직개편에서 눈길을 끄는… Read More ›

위기의 알티베이스…벤처 사관학교 등극(?)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벤처 사관학교로 등극했다. 알티베이스 퇴사자가 기술 기업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대주주와의 갈등으로 회사를 떠난 알티베이스의 전직 고위 임원들이 스타트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알티베이스는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회사다. 이 분야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IBM…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 룬랩 황룡 대표 “실패를 인정하고, 미련을 버리는 게 힘들어”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