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제주 낡은 돌담집이 스타트업 만났더니…

서귀포 대천동 주민센터가 나에게 준 이름은 도순동 841-1번지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나를 서치비(서씨네) 종손집이라고 불렀습니다. 얼마 전까지 아들내미 도시로 보낸 할머니 혼자 살았는데, 돌아가셨어요. 나는 한동안 혼자 지냈습니다. 남들은 나를 빈집이라 불렀지요. 쓸쓸했습니다. 온기가 떨어진 낡은 집은 햇볕이 들어도 냉기가 가시지… Read More ›

“카카오 선물하기 못하는 자영업자는 어떻게 홍보하나요?”

스마트폰 화면 위에 도장을 꾹 눌러 찍으면, 포인트가 쌓인다. 열 번 마시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주는 카페 쿠폰과 같다.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일 자체는 흔하지만, 진짜 도장을 사용하는 건 처음 봤다. 이 아이디어는 지광재 박스트리 대표가 냈다. 지 대표는… Read More ›

잘 나가는 야놀자, 400억원 투자유치

숙박 플랫폼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최근 한화자산운용으로부터 300억원,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을 추가 투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가 지난 3년간 받은 투자액은 총 1510억원으로, 최근 10개월 간 12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야놀자 측은 시리즈 C 투자를 마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Read More ›

[일주일 스타트업 투자동향] 티몬 신현성, 스타트업 투자사 설립 外

신현성 – 강준열 스타트업 육성 전격 나선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공식 출범 티켓몬스터 창업자 신현성 의장과 강준열 전 카카오 CSO(최고서비스총괄, 부사장)가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를 함께 설립하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에 나선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스타트업의 서비스 출시를 전후하여 이루어지는 프리-시리즈A 투자 단계를 중심으로… Read More ›

52시간 근무제, IT업계 딜레마에 빠졌다

[노동 기획] (1) 52시간 근무제, IT업계 딜레마에 빠졌다 (2) [인터뷰] 강은미 정의당 비상구 부대표 vs 이수영 IT서비스산업협회 정책사업팀장 (3) 주52시간 시대, 스타트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한때 ‘꺼지지 않는 구로의 등대’라 불렸던 넷마블이 최근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7월부터는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부터… Read More ›

[일주일 스타트업 투자동향] 투자받던 배민, 투자하는 배민으로 外

배달의민족, 미국 로봇 스타트업에 200만달러 투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미국 로봇 기업인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 Inc.)에 200만달러(약 21억5000만원)를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어로보틱스의 ‘시드 라운드(Seed Round)’ 투자 유치 일환으로 발행된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베어로보틱스의 로봇 개발 역량과 향후 협업… Read More ›

제2의 대한항공, 스타트업에 있다(?)…셀레브 임상훈 대표 갑질논란

최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임직원에 대한 인격 모독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에도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약 5개월간 셀레브에서 근무한 전 직원 A씨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셀레브 임상훈 대표의… Read More ›

[RSAC2018]가장 혁신적인 보안 스타트업은 누구?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보안 스타트업’으로 개인정보보호 기술 업체인 빅아이디(BigID)가 선정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보안 컨퍼런스·전시회 ‘RSA컨퍼런스(이하 RSAC)2018’에서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이노베이션 샌드박스(Innovation Sandbox)’ 결선이 치러졌다. ‘이노베이션 샌드박스’는 매년 가장 혁신적인 보안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대회로,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Read More ›

빨간등 켜진 옐로모바일, 결국 ‘숙박’ 계열 분리

옐로모바일이 외부 감사의견 거절을 통보받았다. 벤처연합군으로 성장한 옐로모바일이 내부적으로는 계열사 관리와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옐로모바일은 문제로 언급된 O2O 숙박사업 부분을 계열 분리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구체적 조건을 협의 중이다. 이참에 아예 체질개선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계속해 언급되던 옐로모바일의 기업공개(IPO)도 당분간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