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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폴더블 OLED 랩톱 시대가 온다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근거리에 있는 트렌드, 폴더블 노트북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노트북은 원래 접는 거 아니냐 하면 화면이 접힙니다. 폴더블 폰이 처음 나왔을 때 제가 그거 뭐하러 써! 라고 했었는데 노트북은 스타일러스 태블릿으로 쓸 수 있잖아요. 그래서 활용도가 좀 더 생깁니다. 올해 1월에 열린 CES 2022에서 인텔이 폴더블 노트북 규격을 EVO에 포함시켰죠. 이 EVO는 인텔이 매년 발표하는 괜찮은 노트북의 규격입니다. 인텔 프로세서를 단 노트북 성능이 너무 천지차이라서, EVO 인증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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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더블&롤러블 폰 특허 총정리

갤럭시의 두가지 폴더블&롤러블 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나는 두번 접는 트라이폴드, 하나는 양쪽으로 넓게 확장하는 롤러블 폰이다. 사실 트라이폴드 제품 특허는 2년 전에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디스플레이가 2019년 5월 말 특허를 등록했고 특허 공개는 같은 해 8월 7일에 됐다. 병풍처럼 접어 다 접었을 때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펼쳤을 때는 태블릿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 2와 비슷한 아이디어지만 스마트폰일 때의 화면 비율이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하고 접는 방식이 다르다. 접을 때는 인폴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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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000만원짜리 접이식 마이크로 LED TV가 출시됐다

오스트리아 기반 회사 C-SEED가 초고가 TV를 출시했다. 165인치의 제품으로, 출시 가격은 50만달러(약 4억5000만원)다. 제품은 왠지 익숙한 병풍의 형태를 하고 있다. 이 제품의 총 크기는 대각선 기준 165인치다. 초대형 제품이라 수납이 어려운 만큼 매립을 기준으로 한다. 대리석 바닥에 매립된 TV는 구동하면 천천히 바닥에서 나와 병풍 형태로 펼쳐진다. 패널 소재는 현존하는 가장 비싼 패널인 마이크로 LED다. 소재 자체가 비싸므로 고소득 소비자만을 위해서 만든 만큼 우아하고 천천히 움직인다. 부가 사항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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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어디까지 왔나

ZTE가 MWC 상하이 2021에서 2세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선보였다. ZTE가 선보인 1세대 카메라를 탑재한 ZTE 액손 20 5G가 출시된 지 몇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금세 2세대를 선보인 것이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화면 아래에 카메라를 숨기는 기술을 뜻한다. 언더 패널 카메라로 부르기도 한다. 지금까지 사용된 방법은 카메라 부분에만 픽셀 밀도를 떨어뜨려 망사처럼 스크린을 배치해 화면을 적당히 숨기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전체화면으로 영상 등을 실행하면 갤럭시가 채용하고 있는 홀 디스플레이보다 일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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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최고보다 업종에 적합한 스마트 팩토리가 필요”

발표자 – 삼성디스플레이 이재선 상무 삼성디스플레이는 TV·모바일용 패널을 만드는 부품 회사다. 디스플레이 생산업체에서는 3년 전부터 스마트 팩토리가 회자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 팩토리는 크게 팹 공정과 모듈 공정으로 나뉜다. 팹 공정은 큰 설비로 이뤄지며, 모듈 공정은 작은 사이즈의 패널을 만드는 공정을 말한다. 팹은 공정설비/검사설비, 반송설비, 설비 엔지니어, 작업자와 검사자, 공정과 수율을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있다. 모듈 공정도 같은 분포를 가진다. 공정 특성상 인프라와 환경안전에도 엔지니어들이 분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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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100% 달성…“분석에 힘 쏟을 때”

이재선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은 90년대 초반부터 생산라인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며 실행해 왔다”며 “작업 자동화는 거의 100% 이뤄졌고 분석 자동화는 반 정도 온 것 같다”고 27일 말했다. “아직도 할 게 많다”고도 했다. 이 상무는 1989년 삼성 입사이후 지금까지 30년 동안 줄곧 생산라인 자동화 업무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처음에는 반도체 생산라인용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2010년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자동화 업무를 하고 있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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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제조산업 디지털 혁신을 말한다

국내 굴지의 제조기업들과 선도적인 국내외 전문 기술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근 관심이 높은 스마트팩토리, 제조업 디지털 혁신 사례와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더스트리 4.0’, ‘4차산업혁명’은 요즘 제조산업의 화두다.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전쟁, 갈수록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경제 환경에서 한국 경제의 근간이자 주력산업인 제조산업의 위기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이 지속적인 생존은 물론,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새로운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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