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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업계에도 ‘ESG‘ 바람…지배구조 보고서 내고 넷제로 선언까지

정보보안 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기술 개발과 더불어 사회적 화두인 ESG에도 힘을 주는 모습이다. 관련 보고서 발간을 비롯해 자사 솔루션과 연계한 탄소 배출 감소, 해외 교육봉사 등 형태도 다양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ESG 경영을 활발하게 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업으로는 안랩이 꼽힌다. 안랩은 최근 “국내 정보보안 기업 최초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시규정 상 기업지배구조보고서는 연간 자산총액 기준 1조원이 넘는 기업만 공시 의무를 진다. 안랩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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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ESG TF 출범…“중견기업 ESG 경영 모범 실천”

안랩(대표 강석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ESG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안랩 ESG TF는 환경(Environment)TF, 사회(Social)TF, 지배구조(Governance)TF로 나뉘어 유관부서 실무 담당자가 TF 책임자로 참여한다. 전체 ESG TF장은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가 맡았다. 이 TF는 국내외 ESG 평가 대응과 같은 선결 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안랩의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 핵심가치(Core Values) 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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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없는 날’이 이커머스판에 가져올 당장의 변화

오늘, 8월 14일은 사상 최초로 지정된 ‘택배없는 날’이다. 지난 7월 17일 국내 주요 택배사가 회원사로 있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의 오랜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우정사업본부(위탁배달원 한정), 로젠까지 택배 없는 날에 동참했다. 국내 5대 택배업체 소속 택배기사가 오늘(14일) 일제 휴일을 맞이했다. ‘택배없는 날’은 오랫동안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했던 택배기사들이 이룬 작은 쾌거다. 노동계는 ‘택배없는 날’ 도입을 시작으로 택배기사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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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단골손님’을 만드는 방법

11일 늦은 밤, 청담동 어느 술집. 적당하게 술이 올랐고, 어느덧 안녕의 시간이다. 시간을 보니 새벽 12시 30분. 꼼짝 없이 택시를 타고 갈 수밖에 없는 시간. 평소처럼 카카오T 앱을 꺼내 인천 자택까지 택시를 호출한다. 44000원의 예상금액이 표출됐다. 뭐 이렇게 비싼가. 시간을 보아하니 심야 할증이 붙었을 것이고, 인천으로 넘어가는 콜이니 시외 할증도 포함됐을 거다. 그렇다고 어떤 다른 이동수단이 있는 것은 아니니 택시 호출 버튼을 누르려던 찰나.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지인이 조용히 한 마디 건넨다. “카카오택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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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에 얽힌 쿠팡의 두 가지 비밀

쿠팡의 로켓배송에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는 쿠팡맨의 숫자. 둘은 정규직 쿠팡맨의 비율이다. 이 두 지표의 구체적인 숫자는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 쿠팡측은 말한다. 쿠팡맨의 숫자는 현재 3,000여명이라고.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할 수 없지만, 지난해보다는 조금 늘었다고 한다. 지난해에도 3,000여명이었다. 쿠팡측은 말한다. 현재 쿠팡맨의 정규직 비율은 공개할 수 없다고. 그리 높지 않은 것은 맞다고 한다. 그래도 2년 이상 근무한 쿠팡맨의 경우 대부분 정규직이 된다고 한다. 쿠팡의 두 가지 비밀은 ‘평행선을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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