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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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AI 시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안 제품이 아닙니다. AI 위험과 보안 요구, 품질, 비용, 책임을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김영랑 프라이빗AI(PRIBIT AI·구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PRIBIT AI Tech Summit)’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7월 사명을 바꾼 프라이빗AI는 기존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인공지능(AI)의 데이터 접근과 에이전트 실행까지 통제하는 영역으로 넓힌다.

개인정보위 2027년 예산 996억원, 작년 대비 36% 증가

개인정보위 2027년 예산 996억원, 작년 대비 36% 증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과 피해 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2027년) 예산안으로 996억원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보다 36.6% 늘어난 규모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은폐하거나 관련 증거를 없앤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에 약 94억원을 새로 배정했다.

크리밋, 유출 API 키 대응 플레이북 공개

크리밋, 유출 API 키 대응 플레이북 공개

비인간 신원(NHI) 보안기업 크리밋은 유출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키와 클라우드 자격증명 사고에 대응하는 플레이북 ‘블라스트 래디어스(Blast Radius)’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AI스페라, 중동 은행 고객 확보

AI스페라, 중동 은행 고객 확보

에이아이스페라(이하 AI 스페라, 대표 강병탁)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에서 현지 파트너 3곳과 협력해 중동 보안시장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1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중동 지역 대형 은행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보 유출 사과한 티빙, 어떤 보상안 제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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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사과한 티빙, 어떤 보상안 제시했나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 패키지도 발표했다. 패키지는 해킹·피싱 안심보험,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티빙 포인트, 선택형 엔터테인먼트 이용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며 공식 앱과 웹,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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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CJ ENM(대표 윤상현)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로 약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의 핵심 원인은 ‘개발·운영 환경 접속키 관리 부실’이었다. 티빙은 2024년 모의해킹에서 접속키를 소스코드에 그대로 저장하는 취약점을 발견하고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클라우드, LG와 공격·방어 특화 AI 투트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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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LG와 공격·방어 특화 AI 투트랙 개발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공격과 방어에 각각 특화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에,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은 공격에 특화하는 투트랙 방식이다.

매일 AI 쓰는 젠지 세대…안전한 사용 습관은 아직

매일 AI 쓰는 젠지 세대…안전한 사용 습관은 아직

인공지능(AI)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젠지세대의 일상에 자리 잡았지만 안전한 사용 습관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젠지세대의 절반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AI를 사용한다고 답했지만, AI 이용 시 보호 조치를 항상 취한다는 응답은 4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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