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2W)

S2W, 일본법인 출범…공공·민간 시장 공략

에스투더블유(S2W)는 일본법인 출범을 공식화하고 현지 공공·민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S2W는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고객을 위한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을 아시아 사업 확장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2W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간담회와 법인 개소식을 열고 현지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서상덕 에스투더블유 대표와 박근태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재기 최고제품책임자(CPO), 미요시 헤이타 일본법인장이 참석했다.

미요시 법인장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20년 이상 사업개발과 해외 사업, 한국·일본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일본법인의 운영과 고객 지원, 신규 고객 확보,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한다.

S2W는 2026년 3월 일본 정부기관과 기존 계약보다 3.5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기관뿐 아니라 일본 민간기업으로 고객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S2W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일본 시장에 공급한다.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는 외부의 공격 조직과 악성코드, 침해 징후에 관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공격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기술이다.

미요시 법인장은 “현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정착하고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일본 시장의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하겠다”며 “일본법인을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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